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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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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4 개
오늘의 이슈
24.01.25 16:42
오 고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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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17:12
아들이네요ㅎㅎ진짜 빼박으로 보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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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3 11:04
털려라 털려라 저남자 털려라 털려라 탈탈 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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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6 20:40
으응...? 그럼 소송중에 재혼발표한게...두달...만난상태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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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5 12:12
합성사진같은 싱크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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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3 21:32
저모습이 좋아. 어디가서 와이프,집사람,oo이엄마 이렇게 안부르고 항상 경은이~우리 경은이~나경은씨 하고 햇수로 이제 큰애 중2면 16년17년일텐데 다정하게 이름불러주는모습. 애들 아직 어려서 그런가...나는 내이름 누가 불러줄일이 적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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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2 14:19
..;;나도 미주신경성실신 증상 있는채로 애 둘을 다 낳았는데...그 막 길이 빼에엥 돌고 사람이 물먹은 스펀지처럼 바닥으로 흐르는데...식당에 갔어요???;; 원래 가려던 식당을 못간것에 대해 심심한 위로라도 드려야하나...집에가던지 하시지;;;차에 좀 누워계셨다가 식당을 가시던가...거기서 눕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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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2 09:18
역시 잘생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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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1 15:27
지가 번돈으로 지가 클럽가서 2천을 쓰던지 2억을 쓰던지 그게 니가 동생돈 빼돌린 이유로 정당하진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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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1 13:06
자식을 누가 그렇게 키우냐고 할라그랬는데...아....박수홍 부모님 생각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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