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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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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6 개
오늘의 이슈
23.08.11 18:09
직업상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니까. 더욱 엄중하게 가중처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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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9 18:19
2021년 5월 발언한것을 새로 기사쓰니, 오늘 얘기한줄 알았네. 이런게 가짜뉴스구나. 이런건 비열한 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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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7 14:15
나도 저런 머리띠 하는거 딱 질색인데. 스타병 보다는. 저걸 싫어하는 남지들이 있긴하지. 여친이 같이하자할때 도저히 못쓰겠더라. 손이 안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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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1 00:00
여기 떠든애들. 국세청 기획팀에서 세무조사 제대로 한번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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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21:16
이선명 기자. 학교선생님을 법적고소했으면 더이상 연예뉴스아닙니다. 사회란에 올리시고, 국민들도 댓글로 자기의견 말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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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6 15:57
어느 만화그리는 놈이오? 좀 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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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5 12:35
기자가 완전히 보내버릴려고 기사썼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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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9 13:13
하. 지 위해서 좋은 음식 대접했는데. 말하는 싸가지봐라. 이름 기억해두고 지나갈테니. 이런거 두번다시 방송 못나오게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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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8 19:52
징징댈때는 불쌍해서 봐줬는데. 이제 좀 안보이게 치워라. 그 월세내면 알아서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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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6 12:35
이보시오 정우성씨, 새로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재미있게 한번 보십시오. 하고 소탈하게 얘기하면. 나도 요새 영화 뭐볼까했었는데 하고 호의적으로 기사를 읽을텐데, 기자가 제목으로 정우성 혼인신고 어쩌니하고 낚시질해놓고, 영화어쩌니 하니. 생짜증납니다ㅡ 안봅니다. 보더라도 다른영화 볼겁니다. 기사 조화수 많으면 뭐합니까? 사람 불쾌하게 만들어놓고 시작인데.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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