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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힐23.07.16 12:35

이보시오 정우성씨, 새로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재미있게 한번 보십시오. 하고 소탈하게 얘기하면. 나도 요새 영화 뭐볼까했었는데 하고 호의적으로 기사를 읽을텐데, 기자가 제목으로 정우성 혼인신고 어쩌니하고 낚시질해놓고, 영화어쩌니 하니. 생짜증납니다ㅡ 안봅니다. 보더라도 다른영화 볼겁니다. 기사 조화수 많으면 뭐합니까? 사람 불쾌하게 만들어놓고 시작인데. 수고하세요

정우성, 혼인신고서 깜짝 공개…"저의 '보호자'가 되어 주시겠어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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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VET23.07.16 18:40
내가 또 역사 강의해야돼!
..........23.07.16 13:22
현재 22 / 178
세하힐23.07.16 12:42
이 기사가 현재 올려13에 내려가 120이오. 평범한 영화 서개하는 기사에 왜 10명의 중의 9명이 내려를 클릭하는지. 기자에게 따져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