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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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05 10:22
김민종은 참 효자더라. 방송보는데 진실한 사람이더라. 좋은가정꾸려서 앞으로 잘 사셨으면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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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8.27 20:14
이상한 여자네.
20 - 오늘의 이슈23.08.27 17:41
치대지말자. 본인이 탈쓰고 왜이러나.
96110 - 오늘의 이슈23.08.26 08:31
조인성씨 장가가실때가 됐소. 아유 얼굴도 예전만 못하오. 얼른 가정 꾸리고 나이에 맞는 인생을 누리면서 살아가소. 나는 이쁜 마누라하고 사는데, 부질없소. 딸들이 다 날 닮았소. 젠장.
10 - 오늘의 이슈23.08.22 12:45
처음부터 자기돈은 자기가 관리하고, 형에게는 월급 지급하면 아무문제없는 일이었지. 기본을 안하니 후환이 생겼지.
10 - 오늘의 이슈23.08.21 13:08
유리힐때는 막말하다가 본인이 불리할때는 사과하고 동정심을 유발하지. 10살짜리 애가 자퇴할정도로 괴롭힌게 팩트입니다. 그 대가는 치루게 해줘야 그게 공정한겁니다. 위선자가 흘리는 악어의 눈물따위는 의미없죠.
20 - 오늘의 이슈23.08.19 21:49
아 거 보기 흉하네.
502 - 오늘의 이슈23.08.19 10:40
윤상근 기자. 내려 한번 눌러 주고 갑니다. 이딴 기사나 쓰고. 서글프네요. 에이고.
0 - 오늘의 이슈23.08.18 16:42
컬투쇼 오후 2시 시작 아닌가? 에휴 됐다. 그냥 그리 살아.
130 - 오늘의 이슈23.08.15 09:09
나 동네주민인데, 출근하면서 어린애들 사자에게 물려가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갔다. 안전한곳에 앉아 구경하면서 쉽게 주둥아리 아무렇게나 처놀리지마라. 개도 아니고 사자인데 어린애정도는 한입에 물고가버리는데, 니가 책임질수있나? 아가리 닥쳐라. 안전한 곳에서 입만터는것들. 졸라 경우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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