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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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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6 개
오늘의 이슈
23.06.17 10:35
아니, 미래에 대해 걱정할수도 있는거지. 송중기가 그렇게 크게 건방진말 한것도 아닌데. 왜 이리 난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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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3 08:34
에이 그정도는 아냐. 순풍산부인과 생각나는 사람도 많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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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9 19:02
내가 애 기사보고 금연시작했는데. 2주째 잘 버티고있다. 그래도 내가 저 약쟁이보다는 나은인간이지. 응원좀 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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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9 17:13
미국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약쟁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진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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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31 23:16
나의 기다림이 이미 길었거늘, 그대의 황혼은 너무도 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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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31 09:18
이때까지 가스라이팅 당하고, 돈 뜯기고, 세상사람들 다 말려도, 본인이 빠지면 그 결혼하잖냐? 이미 살아온 인생이 사이비에 빠져 살아온거나 마찬가지다. 웃기는게. 지는 지 자신을 몰라. 너 외모빼면. 전부다 애매한 중간이다. 차라리 호동이처럼 나는잘몰라요하고 배우면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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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9 10:42
처음에 병가로 갔다가. 일이 커지니. 병가를 연가로 바꾸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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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4 14:07
수갑차고 흘리는 눈물은 악어의눈물. 보통 마약중독자들은 집유나오면 6개월내로 또 잡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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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3 08:20
애는 표정이 왜이리 불쌍해보이노? 템플스테이나 명상같은 것 해보시오. 잃을것이 없는 사람은 무서울것이 없고, 세상의 사랑을 받지못해도, 내가 사랑할 사람 하나 있으면, 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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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2 17:07
집유를 열심히 건드려서 실형만드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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