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세하힐
작성한글 240 · 작성댓글 211
소통지수
34,553P
게시글지수
12,600
P
댓글지수
2,305
P
업지수
19,548
P
세하힐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40 개
오늘의 이슈
23.06.29 14:23
나는 남의집에 가는걸 안좋아하는 사람인데, 친구성화에 못이겨 반강제로 끌려깄다가. 저렇게 야단맞기시작하면, 바로 오해가 있는것 같다. 하고 나왔을듯.
0
오늘의 이슈
23.06.27 11:44
퇴폐면. 명예훼손 아닌가? 단어의 뜻은 알고 붙인건가?
1
0
오늘의 이슈
23.06.27 09:59
개가 짖는다입니다. 에휴. 빨리고치시오.
3
0
오늘의 이슈
23.06.21 13:02
완벽한 남친깉은소리하고있네. 아버지 카드 받아쓰는 파파보이에. 주관도 없는 똥멍청이구먼. 무능한 인간특징이 뭔지 아냐? 앞의 사람 비위잘맞춘다. 여자들은 무능한 남자랑 괜찮은 남자를 아예 구분못하더라.
0
오늘의 이슈
23.06.17 10:35
아니, 미래에 대해 걱정할수도 있는거지. 송중기가 그렇게 크게 건방진말 한것도 아닌데. 왜 이리 난리냐?
1
6
0
오늘의 이슈
23.06.13 08:34
에이 그정도는 아냐. 순풍산부인과 생각나는 사람도 많아. ㅋ
29
34
7
오늘의 이슈
23.06.09 19:02
내가 애 기사보고 금연시작했는데. 2주째 잘 버티고있다. 그래도 내가 저 약쟁이보다는 나은인간이지. 응원좀 해주소.
0
오늘의 이슈
23.06.09 17:13
미국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약쟁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진실이 없다.
48
1
오늘의 이슈
23.05.31 23:16
나의 기다림이 이미 길었거늘, 그대의 황혼은 너무도 길군.
0
오늘의 이슈
23.05.31 09:18
이때까지 가스라이팅 당하고, 돈 뜯기고, 세상사람들 다 말려도, 본인이 빠지면 그 결혼하잖냐? 이미 살아온 인생이 사이비에 빠져 살아온거나 마찬가지다. 웃기는게. 지는 지 자신을 몰라. 너 외모빼면. 전부다 애매한 중간이다. 차라리 호동이처럼 나는잘몰라요하고 배우면서 살아.
2
0
21
22
23
2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