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악마같고 기괴하다는 생각 뿐.. 지딴엔 굉장히 감명스럽게 얘기 잘 풀어서 했다고 생각했겠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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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패륜아들이나 다른애들한테 엄청 집요하게 해코지하는 애들한테도 '나 정말 너 싫어' 선생이 이렇게 말못함. 근데 10살짜리한테 그런말을한다? 장애인이니까 만만해서 그런거지. 집에가서 미주알고주말 거짓말까지 섞어가며 교묘하게 말 잘하는 애들한테는 저 물건 저렇게 절대 행동못함. 당장 일 그만두고 그냥 사람들이랑 안만나는 직장을 집아야지 저런거는. 뭐 잘났다고 항소에 기자들까지 불러서... 언젠가 두 배 이상으로 돌려받을것이다.

요즘 패륜아들이나 다른애들한테 엄청 집요하게 해코지하는 애들한테도 '나 정말 너 싫어' 선생이 이렇게 말못함. 근데 10살짜리한테 그런말을한다? 장애인이니까 만만해서 그런거지. 집에가서 미주알고주말 거짓말까지 섞어가며 교묘하게 말 잘하는 애들한테는 저 물건 저렇게 절대 행동못함. 당장 일 그만두고 그냥 사람들이랑 안만나는 직장을 집아야지 저런거는. 뭐 잘났다고 항소에 기자들까지 불러서... 언젠가 두 배 이상으로 돌려받을것이다.

배정남보고 도베르만 귀 컷팅했다고 욕했던애들 자기들 강아지가 저렇게됐으면 전부 안락사시켰을듯

오은영박사님이 친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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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그만하고 본인이 직접 케어하고 가르쳐 왜 남 한테 맡겨 피해주고 상처 받은 척하지! 이제부터 직접 케어해 누가 네 자식 너 무서워서 받겠냐고 아주 지긋지긋하네

녹음된거 들어보면 주호민이 빡칠만했지 분명히

솔직히 특수교사쌤.. 일반아이였음 그런얘기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