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휙휙24.02.02 11:50
댓글39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sAzCCLf3824.02.02 13:31
베플변명은 무슨 변명 선생이 케어나 하면 되는데 왜 왕따 주동자처럼 너 싫다, 너 친구들이랑 못논다 그딴 소리 왜하는데 그게 정서적 학대 아니고 뭔데? 니 자식이 당해봐라 장애아라고 말 잘못한다고 그렇게 말한거아냐 어린이집에 말못하는 애한테 너 싫어 넌 친구랑 못놀아 이런말 하는게 선생이란 작자가 할소리냐고 정상적인 선생으로 보이냐?
Ducati24.02.02 12:37
베플이 사람 백퍼 선생 같음
eBhotwzR9024.02.02 13:50
베플장애아나 자폐아는 막말들어도 닥치고 기관에서 받아주는거만해도 감지덕지 하라는건가? 녹음한거 들어보니 정상아 부모도 자식이 그런취급 당함 가만히 있을 부모는 거의 없을거 같은데..해당 선생 말하는 뽐새보니 선생으로서 인격이 떨어져 보이져보이는건 사실..자폐아 부모 두번죽이는거지..
LfqgdXk2624.02.05 16:17
교실은 작은 사회임. 교실에서 배워야 할 건 국영수만 있는게 아니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사는법을 배우는게 더 중요함. 사회에는 장애인도 노인도 서투른아이도 아픈사람도 건강한사람도 여성도 남성도 다양한인종도 다 함께 섞여있음. 자꾸 주호민 아이가 바지를 내린것을두고 걸고넘어지는 사람들 있는데.. 그 아이가 어떤 의도도 없었고 이제 막 사회성을 배우고있는 아이일뿐더러 배움이 다소 늦는 아이인걸 감안해야하지않나? 어떤 존재가 거추장스럽고 방해가 된다고 느낀다면 그렇게 느끼는 자신을 돌아봐야함.
주호민 : "우리 아들이 바지를 벗은 것 뿐인데 그 순간 그 여학생이 우리 아들을 본 것 뿐이다"
mLemmiz5324.02.03 11:23
이따위 저질 수준 댓글을 보니 장애인들과 그들 부모는 그저 고개 숙이고 죄인처럼 살아가는 게 당연하단 사고 박힌 쓰레기들이 여전히 많고, 지들은 영원한 비장애인 또는 비장애인 가족이 될거란 무지한 착각에 철저히 비장애인 입장에만 감정 이입하는 공감 결여, 비장애가 무슨 스펙이나 되는 줄 아는 능지 수준을 여실히 볼 수 있다.
jSlcCcz2024.02.03 00:12
바지 내릴땐 우리 애가 장애가 있어... 수업땐 장애라도 분위기 읽을 줄 안다ㅎㅎ 맞춤형 시스템이네.
bQGivzNw2724.02.02 21:23
선생님보다 같은반의 어린동생들이 넘 불쌍함. 자기보다 덩치크고 힘센 나이많은 애가 바지벗고 때려도 장애아라고 다 봐줘야하는지. 그들은 더 어린애들인데 ㅡㅡ
Sys204024.02.02 21:22
앞으로 니자식 맡을 정신나간 교사는 없을듯 하니 집에서 잘 교육시켜라 사회에서 남들에게 폐끼치지 못하게 해라 알겠냐 밖에서 바지벗었을 뿐인데 지나가던 여자가 그냥 본거라는 쌉소리만 지껄여봐
FImxlXj2624.02.02 20:12
그쪽 말하는거 보니까 사회부적응자인거같은데 누가 당신같은사림이랑 사회에서 엮이고 싶겠어요? 그쪽도 제발 집에서 절대 나오지마세요.
송현24.02.02 18:58
당신같은 머저리도 교육받을 권리가 있고 인간 대접 요구할 권리도 있습니다. 특수교육 교사는 아동의 특수한 행동에 대처하는 훈련을 받았고 특수한 아동을 관리하는 업무로 월급을 받습니다. 부모가 직접 케어하라구요? 이정도 정신나간 소리를 버젓이 할 수 있는 사회라는게 소름 끼치는군요.
71gg24.02.02 18:51
주호민 사상이 이상함 아 그쪽이구나 ㅋㅋㅋㅋ
jiurfxpb6224.02.02 17:45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감수성에 대해서는 조금도 모르고 공감 할 필요 조차 없는 비장애인이기 때문에 이런댓글이 아무렇지도 않으신거죠? 난 비장애인이고 내가 낳을 아이 내 가족 친구는 모두 비장애인이고 그럴테니 이런 댓글이 얼마나 잔인한지 절대 모를거구요ㅡ이 세상 모든것들은 존재 이유 가치가 있어요 개미도 공기도 심지어 똥도. 가르치고 어우러지고 사회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조응 하도록 교육을 포기해서는 안되죠 왜 본질을 흐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장애인 아이들은 변명 할 힘과 기능도 없죠 진짜 변명은 누가 늘어놓고 있는걸까요?
쑝크쑝24.02.02 16:32
장애아키우는 부모 아니라면 비난할 자격없다고본다 함부로 돌 던지지말길...
qNuswZmn3424.02.02 16:05
파괴왕 공교육. 특수교육 파괴
orDQRKtl2624.02.02 15:19
팩트는 학폭성범죄자 아님? 다른 애들은 생각안함???
기리릭고24.02.02 15:17
아직도 고소당할 ㅅㄲ들이 많이있네 ㅋㅋㅋㅋ 제대로 사건도 알아보지도 않고 그저 유튜브 깔짝 기사 깔짝 선동되서 남 비난하고 살인하는
yrqbcatB4224.02.02 15:10
너같은인간도 교육받을 권리가 있는데 자폐아는 왜 못받아..거울봐라 니가 얼마나 추악한 인간인지
wKyxIcmf9224.02.02 15:05
당신 그러다 같은 일 당하면 어쩌려고 그래요?
벌집막내아들24.02.02 14:48
개가 개를 낳고 뱀이 뱀을 낳는다
qhOcocP8024.02.02 14:46
와 댓글 진짜 소름이다...
fmCzytw7024.02.02 14:46
장애가 선천적인 것도 있고 후천적인 것도 있는 건데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 식의 천벌받을 댓글을 쓰며 저 댓글에 추천들을 누르는지.. 당신이 혹은 당신 가족 중 누군가가 장애가 생겼는데 피해 주지 말고 집에나 있으라고 하면? 당연히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것은 불편하고 때때로 두렵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장애라는 게 나에겐 우리 가족에겐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확신할 수 있나요? 그때 이런 차별과 모욕적인 발언을 듣는다면 얼마나 괴로울까요?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 진짜 선진국이라고 생각해요. 함께 잘 살아야죠.
핑크베어24.02.02 14:38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지나지24.02.02 14:27
당신의 뇌와 입을 언론에 맡기지 말고 생각이라는 걸 스스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특수학교에 대한 지원은 한마디로 짭니다. 특수아동 수에 특수학교 수가 모자르죠. 그래서 일반 학교에 특수교사를 두어 특수반을 운영합니다. 해당 교사는 일반교사가 아니라 특수아동을 전담하는 특수교사입니다. 물론 특수교사가 일이 힘든 건 알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음으로 가르쳐야할 아이에게 못알아듣는다고 심한 말을 하면 안 되죠. 요즘 강아지한테 심한 말을 해도 견주가 고소하는 시대에 특수아동은 더욱이 사람입니다. 말은 가려하는 게 맞겠죠.
LoganKo24.02.02 14:21
덮어놓고 마녀사냥이 취미인 인간들 질린다질려
jenny.24.02.02 14:21
니가 아무리 그래봐야 자식한번 길러보지도 못한 악플러 밖에 안된다...내 아이가 그런 모진소리를 들으면서 학교 다녔다고 생각하면 속 뒤집어지지 않을 부모가 있겠냐
유토피아24.02.02 13:55
야 나도 너같은 못배운 사회 하층민 지긋지긋해. 장애인들은 어쩔수없이 그렇게 되었고 누구나 그렇게 될수있으니 당연히 그들을 보호하고 자립시킬 사회 시스템이 필요하지만 '장애 없는거 하나가 자랑'인 너 같은 못배운 하층민은 그냥 산소낭비밖에 더하냐?
eBhotwzR9024.02.02 13:50
장애아나 자폐아는 막말들어도 닥치고 기관에서 받아주는거만해도 감지덕지 하라는건가? 녹음한거 들어보니 정상아 부모도 자식이 그런취급 당함 가만히 있을 부모는 거의 없을거 같은데..해당 선생 말하는 뽐새보니 선생으로서 인격이 떨어져 보이져보이는건 사실..자폐아 부모 두번죽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