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패륜아들이나 다른애들한테 엄청 집요하게 해코지하는 애들한테도 '나 정말 너 싫어' 선생이 이렇게 말못함. 근데 10살짜리한테 그런말을한다? 장애인이니까 만만해서 그런거지. 집에가서 미주알고주말 거짓말까지 섞어가며 교묘하게 말 잘하는 애들한테는 저 물건 저렇게 절대 행동못함. 당장 일 그만두고 그냥 사람들이랑 안만나는 직장을 집아야지 저런거는. 뭐 잘났다고 항소에 기자들까지 불러서... 언젠가 두 배 이상으로 돌려받을것이다.
10살 정도 되는 일반 아이들은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은 있어도
선생님이 같은 소리 수십 번을 말해도 못 알아 듣진 않아요
왜 자폐 부모님들이 자식이 교육 받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학교에 그것도 일반 학교라도 보내는지 아세요?
교육? 사회 경험? 다 좋죠 부모조차 자신의 아이를 하루 종일 데리고 있기가 힘들어요
아마 부모님들이 더 잘 아실 거예요 본인들도 키우면서 수백, 수천 번을 속으로 소리 질러 봤을 테니
애들 불안하면 본인들이 키워야죠 근데 그렇기는 죽어도 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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