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저도 배우자한테 혼인 생활 중 성폭행 당했어요. 그것도 아이 앞에서요. 그런데 조정이혼 당시 위원으로 참석하신 노인계층 여성 위원님께서 부부 사이의 성폭력은 성립하지 않는다, 부부간 성폭력은 인정하는 곳은 없다라고 하셨는데 평생에 잊을 수 없는, 상처되는 발언이였어오.
그때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고 조정이혼 장소에서나 얘기한 제 불찰이지만 부부간의 성폭력도 엄연한 폭력이고 범죄이라는 인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배우자한테 혼인 생활 중 성폭행 당했어요. 그것도 아이 앞에서요. 그런데 조정이혼 당시 위원으로 참석하신 노인계층 여성 위원님께서 부부 사이의 성폭력은 성립하지 않는다, 부부간 성폭력은 인정하는 곳은 없다라고 하셨는데 평생에 잊을 수 없는, 상처되는 발언이였어오.
그때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고 조정이혼 장소에서나 얘기한 제 불찰이지만 부부간의 성폭력도 엄연한 폭력이고 범죄이라는 인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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