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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jJPbjM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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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6 개
오늘의 이슈
25.02.17 11:4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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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5.02.08 09:10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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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21:19
그니까 개인적으로는 1년에 몇번 연락안하는 사이라는게 문자보니 다 들어나네. 다정한 톡 다 골라서 저만큼이라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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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20:13
음료수 빠는 소리 듣고 왔는데 너무나도 화가 난다. 자식잃고 감당 못할 슬픔에 흐느끼는 부모 앞에서 음료수 쪽쪽 빨며 다른 힘든 일이 있었냐며 죽음의 이유에서 면피할 궁리만 하더라. 전화 받기도 힘들 부모붙들고 자기 궁금한거 물어보는 그 뻔뻔함에 기함을 토했다. 보통 그런 전화는 어디로 가면 되는지만 묻고 빨리 전화를 끊는게 인간인데 저 아이를 키운다는 여자는 슬픈척하면서 어떻게 그럴수 있나. 그래놓고 자기 자식은 잘 되기를 바라겠지. 정말 추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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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22:58
그니까 한번에 3개월치를 아무 생각없이 낼정도의 형편이라고 자랑이 하고싶은건가? 뭐하자는거지? 연예인들 돈자랑좀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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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4 19:00
김가영 생각과는 다르게 장성규는 요안나랑 더 친했던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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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3 15:01
이런 무례한 질문 왜 하는거냐? 그렇게 궁금하면 사적으로 질문하지 굳이 사람 난처하게 만드는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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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0 20:01
불륜녀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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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23:32
군 회피용 해외생활이 아니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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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7 11:56
왜 갈수록 비호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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