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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jJPbjM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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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jJPbjM89님의 활동
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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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 개
오늘의 이슈
24.10.16 22:16
아니 대체 왜?? 그런 지원없어도 충분히 돈 많지않아?? 죽은 사람 두번 불쌍한 일은 제발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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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21:53
방영 타이밍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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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9:55
학교로 치면 이거 학폭 아닌가? 중학생 여자애들이 남자놓고 저러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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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2:48
내 맘 속 흑백요리사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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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17:49
저는 아직까지는 중립이기는 한데요. 하나 의문인것은 왜 연락와서 안타까워한다는 중학교 동창들의 반박글은 안보이고 고작 보인다는 기사는 20년지기라는 20살때이후 친구의 증언인거죠? 안세하씨 지인이 들은 바로는 오히려 친구를 도와주는 착한 아이였다는데 그게 진짜면 도움받은 친구들이 은혜갚으러 등판하지않나? 지금 굉장히 억울한 상황일텐데 왜 본인은 직접 반박하지않고 소속사의 부인과 강경대응 예고가 대처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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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17:41
이런 기사는 내지마. 만약 학폭이 진짜인거면 이런 기사내고 타격 10배로 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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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4 22:34
모른척한거 진짜 너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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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0 18:02
와 안그래도 소식이 넘 궁금했는데 정말 반갑고 기쁜 소식이네요. 훤칠하게 잘 컸네요. 꿈을 향해 도전하고있다니 응원합니다. 시에 대한 재능도 누구보다 탁월하니 가끔이라도 써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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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1 19:33
무섭다 무슨 일제강점기 고문장소마냥 환자용 침대만으로도 꽉차고 창도 없는 저런 공간에 묶여서 고립되어있으면 온전했던 정신도 미칠것만 같은데 아프다고 그렇게 호소해도 돌아오는건 결박이었다니. 정신과 의사냐 아니면 고문관이냐. 감정공감이나 소통이 아니고 저건 감금 고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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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8 09:33
한소희랑 친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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