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한테 썸남처럼 접근, 사귀자고는 안했지만 서로 눈치로 좋아한다고 생각했고 관계를 가졌음. 임신이 돼버림. 문가비는 서로 좋아한다고 생각해 결혼도 하자고 했음. 그런데 정우성이 관계 후 식어버림. 문가비 넌 그냥 몸매가 이뻐서 접근했고 좋아하는 척 좀 했더니 몸을 허락하네? 오케이 목표달성. 이제 끝. 정우성 쓰레기 맞음. ㅇㅇ
지배적, 피지배적 지위 하에 강압적인 성관계 요구, 그루밍 성폭행, 강간 등의 행위가 아닌 이상
펨퉤지들이 그토록 원하는 성적자기결정권에 의해 스포츠, 게임, 스트레스 해소 등
어떤 사유든지 자기 스스로 한 선택인 것이다.
즉 내가 벗은 팬티는 내 책임인것이다.
또한 정우성은 친부로서 양육비 등 법적인 책임을 지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동의없는 아웃팅은 그 자체가 비도덕적이고,
더 나아가게 되면 법적인 문제까지 갈 위해한 행위인것이다.
내가 벗은 팬티는 내 책임이다.
즉 팬티를 벗은 후 발생한 일에는 스스로 책임지자!
낙태를 강요한 것도 아니고 아이를 낳았고 사랑없이 살다가 이혼하는 것이 오히려 아이에겐 더 상처가 된다봐요 잘 했다는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비난할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결혼을 전제로 오래 만난 사이도 아니였고요 그랬다면 비난할 일이긴하나 정우성씨가 욕먹으려면 아이 엄마도 욕먹을 수 밖에 없어요 이건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엄마가 키우다가 버겁거나 결혼하기위해 만약 아이를 키울 수 없다면 그 땐 정우성씨가 키우면 된다고 봅니다 남녀 모두 아이를 거부한 것도 아니니요 꼭 함께 살아야 아이에게 좋은 건 아니라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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