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cyvkwZcb71
작성한글 21 · 작성댓글 10
소통지수
2,423P
게시글지수
1,080
P
댓글지수
135
P
업지수
1,108
P
cyvkwZcb7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1 개
오늘의 이슈
24.09.11 11:30
24살이 20살까지 2억 모으는 게 목표라니 기사 참 잘쓴다.
1
0
오늘의 이슈
24.08.13 15:17
쟤네도 김호중팬은 욕했겠지?
0
오늘의 이슈
24.07.28 08:47
금전적 협박을 받고 거기에 응한다는 건 반드시 구린 무언가가 있다는 거...물론 협박은 확실히 나쁜 죄긴 하지만 당한사람 죄보다 더 나쁜건지는 알 수 없음.
1
0
오늘의 이슈
24.06.26 23:53
아무리 봐도 이 사람은 누설되(하)고 싶어서 안달난 거 같은데? 황정음 쪽도 그걸 느껴서 저 조항을 추가했네.
0
오늘의 이슈
24.04.02 16:56
피해자의 고발을 딴죽이라고 표현해내는 기자 워딩 능력 보소
0
오늘의 이슈
23.12.31 10:09
별로 죄송해 보이진 않네
19
0
오늘의 이슈
23.12.29 21:58
지은죄가 없어서 동정하는 게 아니라 지은죄에 비해 벌이 과해 보여서 동정하는 겁니다.
1
1
0
오늘의 이슈
23.12.05 13:18
사람들이 일부러 그랬다고 생각했다면 논란은 훨씬 더 컸겠지요.
3
0
오늘의 이슈
23.12.04 00:44
중학교 다녔으면 극의 구성이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이라는 거 정돈 알 텐데 방송작가들이 위기를 살짝만 일부의 취향에 어긋나게 만들면 그렇게 생난리를 떠니 방송이 그걸 건너뛰고 결과적으로 재미가 없어지지.
0
오늘의 이슈
23.10.26 16:32
마케팅적 측면에서 제품을 싫어하는 고객과 무관심한 고객은 동급으로 취급된다. 둘 다 매출 기여도가 없는 건 마찬가지니까. 즉 아무리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도 매출을 뽑아내 주는 사람들이 일정 이상 존재한다면 그 제품을 팔지 않을 이유가 없다.
2
0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