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요즘 부모들 본인 자식만 귀하고 남의 자식은 내 애한테 맞고 다녀도 되나? 내 애가 남의 귀한 자식 때리고 다니면, 혼내고 체벌해서라도 안된다고 가르쳐라 제발. 하물며 짐승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 벌이 따라오면 본능적으로 그 행동은 안하게 된다. 그게 훈육이고 교육인 것이다. 내 아이가 욕먹은 건 피가 솟고, 남의 아이들이 내 아이한테 맞고 다닌 건 괜찮은가?
특수교육 교사도 사람이지~ 부모는 사람 아니냐? 아버지 어머니도 부모지만 아동학대 대다수는 부모 중 한명이야~ 하물며 선생이 피해갈 수 있겠냐? 녹취가 불법이냐 아니냐는 나중문제다~ 자폐아가 당한 사실이 폭로 되려면 반복적 오랜기간 당해야 나올까말까하는데 그때까지 기다리고 참으라고? 이번건은 교사가 잘못한거맞다고 나는 생각한다
난 이제 우리 아이한테 정신장애인 배려하라고 말하지 않을거임. 예전에 밭달장애인이 어린애 데려다가 계단위에서 떨어뜨린 사건 있었음. 아이는 죽었고 가해자는 처벌 안받음. 주호민 아들이 여자애 때렸다는 말들으니 그때 사건이 떠올랐음. 절대 어린애들 근처에 두면 안됨. 주호민덕에 이제는 아동학대로 고소당할수 있으니 더 멀리 하는 수밖에 없음. 어떻게 알아, 녹음기가 가방에 있을지…
근데 녹음 내용 들어보면 아무리 자폐 아이가 굉장히 잘못을 했을지라도 너무 비하하는 말을 많이 한건 분명있던데 과연 어느 부모가 저런말을 다듣고도 속상하지않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수있을까 싶던데 .. 교사도 잘한거 없는거 같아요 너무 감정적으로 대한게 느껴졌음 . 물론 본인 자식귀하듯 남의자식도 귀하니 다른아이들에게 피해준것은 명백하게 잘못이 맞지만 선생님은 감정적으로 행동한게 맞는거 같아요
요즘 부모들 본인 자식만 귀하고 남의 자식은 내 애한테 맞고 다녀도 되나? 내 애가 남의 귀한 자식 때리고 다니면, 혼내고 체벌해서라도 안된다고 가르쳐라 제발. 하물며 짐승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 벌이 따라오면 본능적으로 그 행동은 안하게 된다. 그게 훈육이고 교육인 것이다. 내 아이가 욕먹은 건 피가 솟고, 남의 아이들이 내 아이한테 맞고 다닌 건 괜찮은가?
일단 동의없는 녹음을한 주호민씨와 아이에게 하면안될 말한교사의 잘못을 생각해 보고 주호민씨는 결과를 떠나 몰래 녹음에대한 책임과 미성년자 그리고 지적판단이 힘든 아들의 실수에대한 책임을 지셔야하며 교사분은 먼저 막말한 아이에게 충분히 사죄하고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며 자신의행동을 책임 져야하는 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주호민씨가 몰래 녹음을 했다 하여 본인이 교사로써 할수 없는 언행을 어린 아이에게 한 것이 무마되는건 아닙니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