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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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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2 개
오늘의 이슈
24.01.10 18:57
인생에 이런 친구 하나 둔것으로도 완벽하다. 나는 아직 없다. 앞으로도 없을것 같고 그저 날 밑으로 보고 우습게 아는 존재들뿐..... 내가 그런이들의 모습들을 보고 이해하는건 아직은 지난 시간들과 지금의 순간들을 잃고 싶지 않을뿐 지금과 같은 모습을 계속 보게 된다면 없어도 그만인 사람이 될뿐... 부디 인간답게 도덕성을 인간성을 갖추며 살길들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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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19:26
불륜하는것들 법적으로 처벌하게 다시 법 만들어라..... 사람 하나 그냥 영혼 다 죽이는거나 마찬가지다 사는게 의미가 없어지고 내 존재가 부정 당하고 모든 시간들이 아무것도 아니게되는 그냥 허공에 먼지가된 기분이 드는게 배우자의 바람이다.... 더러운 련롬들이 너무많다 그런것들은 매타작이 답인데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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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12:58
애가 가엽다 애가 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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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10:19
한창 사춘기 아들이 있는데 대화 내용을 꼭 기사에 올려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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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1:33
배우자와 자식들 어쩌라고 그리 무책임하게 갑니까 벌받고 뉘우치고 가족에게 사과하고 다시 사셔야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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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1:22
에휴.. 가는 길이라도 맘편히 가세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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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4 23:20
저도 3년전까지 오빠 하나 있었는데 매일 매시간 아직도 괜찮다 난 잘 잊고 살아가고있다 생각보다 잘 이겨냈다 난 잘 해내고있다 생각하는 반면에 한번씩 문득 신에 대한 원망과 내가 이렇게 살아가도 되는건지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누리고 있는것들을 고스란히 그대로 즐기며 사는게 맞는지 터질때 있어요 그런날은 아무도 모르게 숨죽여 울고 털고 또 괜찮은척 살아요 그냥 인생이라는게 척 하고 살아야 살 수 있는거 같고 누구든 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거라 봅니다. 삶 자체가 연기 아닐까요 연기자의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보세요. 연기하다보면 내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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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9 18:43
가족을 보내는 심정은 차마 말로 설명을 할 수가 없죠.... 툭히 배우자의 자리는 더더욱..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기운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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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7 13:07
구본승씨에게 안좋은 댓글들만 남기시네요... 정확히 18년전 고등학교 1학년때 서울역 2층에 위치한 버거킹 알바시절 구본승씨가 방문 하셨는데 여러 연예인들 왔었지만 제일 매너 있으시고 예의바르시고 존잘에 키도 엄청 크셨어요... 잘 지내시길 항상 응원 했습니다!! 좋은 여성분 만나서 장가 꼭 가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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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4 14:58
부부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마쇼. 아이가 있으면 헤어짐이 쉽지 않으닝께 나도 우리아빠가 문제많고 탈도 많아서 엄마가 뻑하면 너네때문에 산다는 말 할때 마다 이해 못했는데 결혼하고 애 둘낳고 살면서 같은 일 겪어보니 무슨 말인지 그제야 이해되더만, 결국에는 자식 위한게 맞다는것만 아쇼 주위 이혼 가정에서 자란이들 보면 결핍이 꼭 있고 없는 이는 흔치않음 부모의 자리라는게 그런거요... 그냥 잘 잊고 잘 이겨내고 잘 사셨음 좋겠구만.. 나한테 하는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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