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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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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래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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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5 개
오늘의 이슈
24.10.04 18:44
그냥 연예인들끼리 사적으로 모였을때나 추모하고 그리워하고 감싸세요 도덕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으로 배우자와 자식들을 먼저 배신했고, 팬들을 기만하고 그 인기에 본인이 구렁텅이에 빠진 겁니다 누가 등떠민게 아니에요 이런 발언들 그리고 기자들이 쓰는 기사들이 더욱 고인을 욕되게 하는 겁니다 진짜 이선균을 아꼇다면 말을 더욱 아끼고 조심스러워야 하는 겁니다 일차원적인 생각으로 본인들이 그런 말들을 한다해서 특별한 사람이 되는게 아닙니다 자신들에게 취하지 마세요 그런 모습들이 반감이 생기고 국민들이 절대 좋게 보지 않습니다. 착각에서 빠지세요 불쌍한건 남은 가족이지 이선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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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4 16:17
불륜은 배우자 인격 살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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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2 08:37
그 누구도 아이를 생각하는 사람이 없네 나 또한 내 배우자가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함으로써 이혼할수도 있지만 난 아이들에게만큼은 한없이 좋은 아빠이기에 그거 하나만 보고 아이들에게서 아빠 자리를 나쁜 기억에 두지않게 꾹 참고 눈감고 잊으며 살아가는 중인데 참 얼마나 자식들에게 미안하려고 이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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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1 02:14
신생아 옷은... 백일도 못입혀요.. ㅋㅋㅋ... 노산이라 뭐든 다 좋응거 해주고픈 맘이엿겟져 뭐! 첫애니 모르시니 ㅎㅎ.. 다 겪으며 절약하게 됩니다 절로 하게되니 악플들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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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30 18:48
이제 꽃봉우리를 트고 향기와 아름다움을 비추기 시작한 박지아 배우님의 인생을 변덕스러운 지금의 날씨처럼 다 펼쳐 보이지도 못한채 연기의 삶을 너무 일찍이 막을 내려서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그곳에서는 모든이가 위로 우러러 보며 박지아님의 연기를 지켜볼겁니다. 부디 마음편히 눈감으시길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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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30 09:50
아.. 얼굴 이제야 알리셨는데 ㅜㅜ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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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7 22:31
신기하게도 누나들과 엄마와 닮았어요 전생에 가족이였다 다시 만난건가봐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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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6 12:54
딸이 자~알 커야 할텐데^^ 아빠같은 남자 만나면 우짤~~~~~ ㅋㄷ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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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6 11:32
생전에 친정오빠랑 똑같이 생겨서(주변에서도 먼저 얘기함)참 애정가지고 지켜봤는데 어쩜 장가를 가도 그리 가셔서는 원.... 마냥 응원도 좋아할수도 없게되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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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1 13:53
한올 무당 찾아갔네여? 별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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