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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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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래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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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9 개
오늘의 이슈
24.01.08 10:19
한창 사춘기 아들이 있는데 대화 내용을 꼭 기사에 올려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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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1:33
배우자와 자식들 어쩌라고 그리 무책임하게 갑니까 벌받고 뉘우치고 가족에게 사과하고 다시 사셔야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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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1:22
에휴.. 가는 길이라도 맘편히 가세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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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4 23:20
저도 3년전까지 오빠 하나 있었는데 매일 매시간 아직도 괜찮다 난 잘 잊고 살아가고있다 생각보다 잘 이겨냈다 난 잘 해내고있다 생각하는 반면에 한번씩 문득 신에 대한 원망과 내가 이렇게 살아가도 되는건지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누리고 있는것들을 고스란히 그대로 즐기며 사는게 맞는지 터질때 있어요 그런날은 아무도 모르게 숨죽여 울고 털고 또 괜찮은척 살아요 그냥 인생이라는게 척 하고 살아야 살 수 있는거 같고 누구든 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거라 봅니다. 삶 자체가 연기 아닐까요 연기자의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보세요. 연기하다보면 내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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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9 18:43
가족을 보내는 심정은 차마 말로 설명을 할 수가 없죠.... 툭히 배우자의 자리는 더더욱..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기운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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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7 13:07
구본승씨에게 안좋은 댓글들만 남기시네요... 정확히 18년전 고등학교 1학년때 서울역 2층에 위치한 버거킹 알바시절 구본승씨가 방문 하셨는데 여러 연예인들 왔었지만 제일 매너 있으시고 예의바르시고 존잘에 키도 엄청 크셨어요... 잘 지내시길 항상 응원 했습니다!! 좋은 여성분 만나서 장가 꼭 가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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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4 14:58
부부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마쇼. 아이가 있으면 헤어짐이 쉽지 않으닝께 나도 우리아빠가 문제많고 탈도 많아서 엄마가 뻑하면 너네때문에 산다는 말 할때 마다 이해 못했는데 결혼하고 애 둘낳고 살면서 같은 일 겪어보니 무슨 말인지 그제야 이해되더만, 결국에는 자식 위한게 맞다는것만 아쇼 주위 이혼 가정에서 자란이들 보면 결핍이 꼭 있고 없는 이는 흔치않음 부모의 자리라는게 그런거요... 그냥 잘 잊고 잘 이겨내고 잘 사셨음 좋겠구만.. 나한테 하는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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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7 13:00
서로 닮은 사람끼리 결혼하면 더 잘사시더라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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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4 17:10
신월동 커피가게는 닫앗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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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4 12:35
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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