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래미
작성한글 155 · 작성댓글 9
소통지수23,069P
게시글지수
8,470P
댓글지수
95P
업지수
14,404P
어쩔래미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55 개
- 오늘의 이슈24.04.26 15:13
눈이 저러면 피해야 된다니깐 제발 소눈깔들 만나세여
5
0 - 오늘의 이슈24.04.23 11:34
역시 말년이 좋아야해
10 - 오늘의 이슈24.04.23 11:33
인간의 몸은 자연 내추럴 그대로가 이쁜거다 핏줄 근육 피부결 모든게 얼마나 아름답냐
40 - 오늘의 이슈24.04.20 00:48
외모가 어쩌든 그런 언급도 마라 외국에서는 얼굴 얘기하는거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다. 댁들 본판들 보고 얘기하세요 이전에 얼굴이 니들이 맘에들던 안들던 당사자가 변화를 꿈꿀수도 있는거지 돈이라도 한푼 얺고 얘기하는거야? 어이가없네
110 - 오늘의 이슈24.04.12 11:53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가족분들도 생전에 고인이 부르던 노래 가사처럼 잊으려고 애쓰지 마시고 조금 아파해도 되니 언젠가 웃으며 떠오를테니 너무 애쓰지 마세요 흘러가는대로 두시길.... 고인은 그러길 바랄 겁니다
0 - 오늘의 이슈24.04.12 11:46
급성 알콜중독으로 심장마비가 올수도 있는데 과음을 한건 아닌지... 아직 젊은 나이에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4.04.12 11:34
코로나 백신 이후 심장마비 사망률 급상했지 우리 외숙모도 심장마비로 가심 조심들 하세요
0 - 오늘의 이슈24.04.03 09:15
원래 말짱하던 사람이 장애인이 되면 엄청난 자격지심과 자존감이 무너지기 때문에 사람이 옹고집에 피해의식이 기본적으로 생깁니다.... 안그런 분들도 있지만 그분들도 아마 내적으로 누르며 사는 걸꺼에요 그냥 나 자신을 드러내고 솔직하게 행동하세요 그게 배우자에게 믿음을 주는 행동 입니다.
6231 - 오늘의 이슈24.02.22 12:00
에흉 같은 입장으로 참 맘이 그러네영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당
0 - 오늘의 이슈24.02.18 20:27
아직도 식전이여??? 어지간허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