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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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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래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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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2 개
오늘의 이슈
24.08.08 11:10
아.. ㅜㅜ 내가 아끼는 언니들중 지민언니랑 신민아 안니인데... 행복하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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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6 11:54
그러려니 하세요 겪어본적 느껴본적도 없으면서 왜 욕부터 하고 악플먼저 쓰나요? 최소한 알아보고 욕을 하세요 아무것도 알아보지도 않고 본인들만의 잣대로 평가하는건 지능 문제 입니다. 무당길 가는 사람이 왜 아직도 이리 많은지 그 이유가 뭔지 왜 피하지 못하는지 최소한은 알아보고들 욕하세요 가고싶어 가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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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6 00:24
제가볼때 지금 전도연 언니가 갱년기 오신거 같아요..... 여러분 이해해드립시다.. 갱년기는 사춘기도 못이기잖아요.. 언니.. 저 언니 나오는 드라마 영화 다 챙겨보고 참 좋아하고 웃는 모습 너무 좋아서 볼때마다 매력적인 마스크다 생각하고 참 좋아했는데 얼굴 관상도 뭔가 표독 스러워지고 행선이 불안정한게 너무 안타까워요 ㅜㅜ 언니의 인생 일대기를 무너뜨리고 싶은거 아니잖아요 ㅠㅠ.... 잘 극복하고 이겨내셨음 좋겠어요 간절히 바래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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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6 00:08
이래서 재혼은 잘 생각해야 하는 겁니다.... 암만 다 큰 성인이여도 이미 자식이 있는 남자이고, 배우자는 첫애여서 모두가 본인 아이에게 집중해주고 축복받고 이뻐해주길 원하지만 그러지 못해요 수빈양은 어려서부터 조무보 손에 자라 결핍된 감정과 응어리진 부분이 남아 있을텐데 온전히 배다른 동생을 사랑해줄수 있을거라 생각한것 부터가 어른스럽지 못한 겁니다.... 사람 관계는 상대적인거에요... 첫애라 소중하고 기대되고 기쁘겠죠 하지만 수빈 양의 입장에서 본인이 품은 또다른 자식인데 왜 수빈양의 입장은 먼저 생각을 못하시는지... 집앞에 왔는데 들어오라고 엄마가 버선발로 나가지는 못할 망정 안나가 봐도되냐 부터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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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5 16:53
사유리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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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2 22:43
나도 이럴줄 알고 아무말 안했지 류수영님 인성 이미 자자한데 아닐걸 알고 있었음 음식해서 나눠주고 먹는 모습보며 웃는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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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09:18
아들 두놈 다 임신중독증으로 고생 조금 한 사람인데요 임당 오르면 붓기가 심각한 사람들 많아요 살이 찐게 아니라 저분은 지금 붓기가 심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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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04:17
친정아빠가 제일 좋아하셨어요 아빠덕에 저도 현철 아저씨 노래 많이 듣고 자랐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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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6 09:12
친정아빠가 술만 드시면 그렇게 청춘을 돌려다오 하며 현철 아저씨 노래 많이 하시고 제일 좋아했어요 ㅜㅜ 좋은곳에 가셨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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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9 19:35
이전에도 왜 조현병 환자들이 길거리네 나돌게 됐는지 뉴스 기사에 댓글 단적 있는데 팩트는 문제인이 보호자없는 또는 있으나 마나한 조현병 환자들을 국가가 보살필 이유 없다는듯이 의료비 삭감을 위해 세상에 내보냄 그 뉴스 기사 하루만에 사라졌고, 그런 기사 단 한번도 안올라옴 그결과 국민들이 조현병 새끼들이 국민들을 위협하고 죽이게 된거지 문재인 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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