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어쩔래미
작성한글 155 · 작성댓글 9
소통지수
23,059P
게시글지수
8,470
P
댓글지수
95
P
업지수
14,394
P
어쩔래미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55 개
오늘의 이슈
24.11.26 00:01
둘 다 잘한거 없다. 오래된 여자친구 두고 뒤에서 헛짓거리한 정우성이나 애 생겼다고 상대방의 원치않는 출산을 감행하고, 정말 생명이 소중하다 생각해서 죄책감에 지우지 못한거라면 자라날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서 애 아빠가 누군지 아이가 알고 싶어할때 까지는 그 누구에도 밝히지 않고 안고 가야할 일이 아닌가? 누구도 원치않던 생명이 생긴거고, 그 생명이 정말 소중히 생각했다면 이건 아니지 양육비고 주고 출산까지 무시한것도 아니고 산후조리원에 태명까지 지어주고 할 도리는 했는데 뭘 얻자고 이렇게 터지게 한건지? 애 키워봐하 후회해도 너무 늦은 후회다. 아이에게 못할짓 한거야 그냥 여자의 욕망과 욕심과 이기심과 자만심에 자라날 한 인간의 인생을 이미 반은 파탄시켜 놓은거다. 그러니 정우성 아저씨는 그 자라나는 아이를 외면하지 마세요 애비라도 정신 차리고 핏줄에 대한 애착은 가지고 아이는 절대 외면 마시길
9
2
0
오늘의 이슈
24.11.25 22:37
ㅋㅋㅋ... 일찍 시집갔으면 자식뻘이지... 수빈이 나이에 내가 첫애 낳았는데 ㅜㅜㅋㅋㅋㅋ
3
3
1
오늘의 이슈
24.11.24 22:16
깨시민인척 하는 인간들은 죄다 성적으로 문란하냐 어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3
1
오늘의 이슈
24.11.13 11:30
이진호씨 그렇게 살다가 가시면요 입벌전 맞아요 후회할짓 하지 마세요 저승가서는 늦은겁니다.
31
0
오늘의 이슈
24.11.08 22:54
걍 칭찬해주면 덧나냐? 아들에게 스스로 찾아가기 힘들고 도전해볼 생각도 엄두도 안날곳을 저리 무거울 나이인 아를 어떻게든 자연의 위대함을 보여주고자 저 높고 험난한곳을 메고 올라갔는데 그런 엄마로서의 위대함을 한번은 걍 잘했다 해주면 얼마나 좋냐? 내 엄마가 그랬더라면 난 재미는 없을지언정 후에 엄마가 날 위해 이만큼 했구나 하고 존경스럽고 고맙고 눈물날것 같구만 ㅡㅡ 진짜 대한민국 인간들 혐오에만 찌들었다 진짜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단어도 내다 버려야할때다
4
2
1
오늘의 이슈
24.11.07 15:37
울 큰아들 4학년인디 좋아하는디유.. 아래 댓글 희한허네
0
오늘의 이슈
24.11.04 17:35
사람 하나 건재하도록 가족에게서 벗어나게 해주는줄 알았더니 아닌갑네? 또다른 구렁텅이인가
26
0
오늘의 이슈
24.10.31 23:29
개독들 여기서 발작하네 이이들에게 절 예절만큼 좋은 교육없다 그냥 체험이지 뭐 애들한테 종교 심어주러 가냐? 절 간다고 부처님에게 믿음이 하루사이에 생겨? 어휴 진짜 개독들 진절머리나네
43
31
5
오늘의 이슈
24.10.29 19:39
연세도 있으시고 얼마전까지도 건강이 안좋다고 연극도 하차하신 어르신께 이런 기사 타이틀 띄우는거 미친짓이라 생각 안해요? 이순재 선생님과 가족분들에게 떳떳하게 제가 선생님 기사 썻습니다 하고 보여줄수 있는 타이틀이에요? 기자 왜 하신거에요? 기자된 이유 뭐에요??? 할거없어 했죠??? 도른자같으니라고
12
0
오늘의 이슈
24.10.25 13:46
이리 허망하게 하루 아침에 떠나셔서 몹시 서글픕니다 좋아하던 배우중 한분이셨는데 어려서부터 정겨웠던 김수미 선생님의 얼굴을 이젠 뵙지 못하다니... 영면하세요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