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ej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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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12 10:58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기념 사업에도 많이 많이 기부하시라. 그리고 태극기 모독부대의 대모가 되시라. 딱 어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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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9.11 22:01
푸바오 안아본 몇 안되는 일반인 인증?ㅋ
0 - 오늘의 이슈23.09.11 18:02
이땅에 전쟁이 나면 목숨 뿐만 아니라 전재산 모두를 걸고 나라 지키려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은 홍범도 장군을 지지할 것이고, 전쟁나면 싸움은 남들한테 모두 떠넘기고 일단 도피하거나 경우에 따라선 밀고를 해서라도 내목숨 내가족 내재산부터 보전하겠다는 마음을 평소에 하는 시류편승주의자들은 홍범도 장군을 그냥 영웅심에 도취한 사람쯤으로 폄하할 것이고. 따라서 차기 선거부터는 홍범도 장군에 대한 입장차로부터 확인하고 홍범도 장군에 대한 경외심이 조금도 없는 후보자들만 따로 모두 모아 선거에서 철저하게 심판 받도록 해야함.
511 - 오늘의 이슈23.08.22 16:12
그알이 약발 다하고 편향된 방송을 했다는게 핵심이지만 한편으론 TV매체는 한방향 서비스란 한계에 명백히 직면했고 이젠 유튜브 등을 활용한 1인 미디어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미디어 권력 패러다임 전환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느낌을 받는 요즘입니다.
10 - 오늘의 이슈23.08.18 09:11
얘들 기사는 이제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결과가 어찌 나오든 신경 꺼주자. 아니 신경 꺼달란다. 그리고 그게 맞다.
0 - 오늘의 이슈23.07.26 12:13
초딩이 초딩짓 했네
0 - 오늘의 이슈23.07.17 12:07
날씨가 도와줬다라는 트윗을 한게 논란의 핵심이고 사태해결은 늘 돈으로 무마해왔다는 점이다.
20 - 오늘의 이슈23.07.12 15:59
결혼해서 경영까지 참여하면 동화속 주인공도 울릴 스토리
410 - 오늘의 이슈23.07.10 14:07
미친것들은 나중에라도 때려 잡아들여야 한다.
0 - 오늘의 이슈23.07.08 19:18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정말 배후세력일까요? 저런 어마어마한 파장을 몰고올게 뻔한데 홀로 아이돌을 빼내려 했을까요? 안성일은 깃털 내지 심부름꾼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성일 배후에 있는 몸통을 찾는게 이번 사태의 핵심이라 봅니다. 한편 이번 피프티피프티 사태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는 기획사들이 있었으키 바로 SM과 JYP죠. 블랙핑크와 뉴진스의 블랙홀급 인기몰이에 이어 중소돌 피프티피프티까지 전세계를 달구자 걸그룹 지분 존재감이 급격히 위축되어 자존심마저 구겨진 상황이었으니 이번 사태로 한숨 돌리게 되었겠군요. 그래서 더더욱 그들의 햄보에도 시선을 떼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예전부터 거대자본을 등에 업고 TV방송국 및 언론사들과 이미 대한민국 연예계를 좌지우지 했던 카르델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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