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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ej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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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 개
오늘의 이슈
24.04.30 10:11
하이브는 뉴진스 소속 자회사의 큰 골칫거리 해결하고 민희진은 인기 설랩 반열에 오르고, 서로 윈윈으로 결론 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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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3 18:00
한 시대를 풍미했던 주옥같은 수 많은 곡들을 만들어 놓고... 도대체 무슨 말못할 사연이 있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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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0 13:39
예전에 안타까운 소식은 접했었는데 기나 긴 투병생활을 해오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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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4 23:37
쿠보처럼 클럽팀에 헌신하고 싶은데 국대 불려서 짜증 나던 참에 그냥 빨리 탈락해서 리그전 뛰고 싶었는데 손흥민이 PK 얻어서 또 연장까지 가고 게다가 프리킥 골로 영웅대접 받으니 빡쳤나 봅니다. 어린 나이에 객기부리는 것도 유분수지... 그나저나 황희찬의 후려갈긴 패널티킥은 미스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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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1 12:43
와... 얼마나 인간말종 쓰레기여야 실내에서 그것도 면전에 대고 담배를 필 수가 있지? 보통 사람이라면 상상도 못하는걸 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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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10:23
1박2일 애정했던 사람으로 박지연씨 기사 특히 포털 메인화면 뜰때마다 심장 덜커덕 해요. 예전부터 건강 안좋았던거 알고 있고 지금 행복한 일상을 언제 잃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등 인더뷰가 늘 마음에 걸려서요. 무탈하세요. 지금처럼요. 사람 쉽게 안죽어요. 질기고 질긴게 사람 목숨이라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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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5 15:47
스포츠조선 이 망할놈들아, 글로벌 한류스타 몸값이 뛰는게 그리도 배아프냐? 주연급 한류스타 몸값이 그리 비싸면 조연배우나 연기파 배우들 주연으로 쓰면 되잖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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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21:17
개혁의딸님들 팩트 오지고요!! 조선일보야 고 이선균씨 사망을 정치쟁점화 한번 재대로 해서 붙어 보자. 조선이 이기나 갵달들이 이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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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5:07
강압수사가 아니라 하지도 않은 마약을 슬쩍 던져 놓고 어린 여자 만남 가지걸 만천하에 드러낸게 문제 아닌가? 요즘 누가 마약 했다고 자기 목숨 끊냐 이 한동후니 검경똘마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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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5:05
한동훈 떨거지들 정모하고 자빠졌네. 겉으로는 마약으로 수사 몰이 하고 실제론 젊은 여성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망신준게 한동훈 식 수사가 아니었더냐! 망신따윈 상관도 안하고 오로지 진술 하나만으로 마약으로 도배시킨 스사팀과 이를 실질적으로 총관한 놈까지, 정권 바뀌면 반드시 피의 보복수사가 있어야만 한다. 난 봉준호가 총떼 메어주리라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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