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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ej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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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 개
오늘의 이슈
24.08.08 13:14
택시기사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신 듯. 물론 음주운전은 잘못됐지만 그에 합당한 처벌이 아닌,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됐다고 판단 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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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5 11:54
공개되면서 엔조이가 힘들어졌나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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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14:31
심각한 복통을 호소했음에도 방치해 사망으로 이어진 만큼 살인죄 내지 살인방조죄가 적용될 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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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4 14:20
출입문 비번도 눌렀고 담도 넘어 침입해 작은 금고 하나만 가지고 나갔다는 얘긴 평소 구하라씨 자택을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얘긴데 구하라씨가 유서도 안남기고 목숨을 끊었는 지부터가 의심스럽네요. 외부침입자가 진짜 없었는지 의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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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9 15:16
석사님? or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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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8 19:06
푸바오와 함께한건 영광이라 말했던 영관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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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8 18:58
시크릿 키운 대표가 왜 생을 마감했는지 멤버들은 정확히 알고 있지. 사진에 한선화만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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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7 12:10
민희진에 환호하던 애들 아직 현실을 받아들일 준비 안됐을 텐데... 김어준 박시동이 자본관계 흐름을 보고 냉정하게 분석할 때 다들 민희진 빨기 바뻤지. 피프티피프티 사태 터졌을 때 가장 분노했던게 방시혁이었다. 마치 피프티 사태를 미리 간파한 듯... 난 늘 피프티 사대 몸통이 궁금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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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3 12:04
피프티피프티 사태 본질이 설마 민희진?? 난 안성일 뒷배가 누굴까 그게 늘 궁금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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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3 11:40
인사 안받으면 그 회사 강탈해도 된다고 누가 가르치든? 되먹지 못한 것들 천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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