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ej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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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4.27 08:03
임창정이 자신의 운명을 김건희에 맡겼네. 태극기&엄마 모독세력과 연대해서 여론몰이 잘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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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04.20 16:21
링거 맞다 죽다니... 참 허무하게 가네.
0 - 오늘의 이슈23.04.20 14:05
자신이 최고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만든건 다름아닌 소속사인데 그리 쉽게 배신할 수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외모 가창력 연기력 어느 하나 특출난거 없이 잘 만들어진 이미지 하나로 톱스다 반열에 올랐다면 뭐 좀 깨달았을 만도 한데 나 혼자 잘나서 그런거라 진심 여기는 듯.
520 - 오늘의 이슈23.04.17 12:51
24살 연상의 친구 엄마를 사랑한 마크롱은 되고 강동원은 안되고?
1671 - 오늘의 이슈23.04.14 18:18
걸리면 기부, 안걸리면 꿀꺽.사람은 절대 안변하거든~~
100 - 오늘의 이슈23.04.10 13:50
근데 잘 생각해보니 이승기 혼자만 피해자고 나머지 후크관계자들은 이승기랑은 전부 멀리하고 있다면 이도 이승기를 그닥 좋게 평가할 만한 부분은 없어 보인다. 세상을 선과 악으로만 바라보는 사람들이 더 큰 문제다.
0 - 오늘의 이슈23.04.05 20:20
아이돌 나이 30 먹었다고 퇴물 취급하는 국내보다 한류스타란 높은 인지도란 잇점으로 중국에서 아이돌 시즌2를 이어갈 수 있다면 매우 훌륭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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