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oner22

진짜 염혜란 배우님 와... 지금 경이로운 소문이랑 같이 보고 있었는데 둘이 갭차이가 너무 나가지고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음... 연기 진짜 너무 잘하심

아고 바르게 자랐다 어머니 원망 안 하고 그져 세상에 낳아 준것 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어쩜 생각이 저리도 이쁠까 엄마가 15살에 아이를 낳았다면 얼마나 무서윘을까요 그 어린 나이에 책임을 질 수 없어 보내야 하는 어아도 많이 슬펐을거에요 살면서 내내 아이 생각을 했을겁니다 그러니 지금처럼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 나중에 어머니 만나면 나 열심히 잘 살았다고 어머니께 얘기하세요 ㅠ 근데 어머니 가족들 왜저래요 지금 누굴 탓하나요 어이가없네ㅡㅡ

아내분 욕하다가... 성장배경 듣고나니... 말로는 살기싫다 하시지만 누구보다 살기위해 노력하시는 거 같아요 술 줄이시고 같이 운동 하시면서 두분다 건강 되찾고 극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겠습니다

주호민 사건이랑 별개로 봤을 때 장애가 있는 아이를 둔 부모들 마음은 알겠음 장애가 있다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까지 하지 말라고 할 순 없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통합교육이 필요한 건 맞지 그리고 특수교사들도 분리조치가 능사는 아니라고 하기도 하고 일단 특수교사들이 고생을 하는 만큼 최대한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부터 만드는 게 시급한 듯

밀수의 김혜수 염정아도 스크린에서 젊은 배역 연기하는 거 좀 그렇더라 두 배우 좋아하는데도 이건 아니다 싶었음 제작진들 무리수 두지말고 아역써야 할 땐 그냥 아역 쓰자

본인 자식이 저런 소리 들어가면서 고작 하는 말이라곤 네네 밖이 없는데 그와중에 감정 컨트롤 계속 못하고는 선넘은 발언들을 계속 하는게 학교의 특수교사라는 직업에 맞는 행동인가?? 못할거면 맞는 학생들만 골라서 개인교사 하던가..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기 자식이 저런 일 당하면 교사 바꾸고싶을텐데 학교측에서는 못바꿔주니 절차 밟아서 해보던가~로 나오면 당신들은 꾹 참을 수 있나보지??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 << 주호민 부부 24시간 육아 스트리밍 하면서 이런 발언 나오나 안 나오나 한번 보고 싶습니다. 가장 충격받은 대목이 저 정도라니 뭐 .. 네 .. 2차 입장문 전에 고소당한 선생님이 쌍욕에 패드립이라도 치지 않은 이상 여론 뒤집긴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네 그렇네요. 진심으로 전학 말고 유튜브에서 24시간 육아&홈스쿨링 스트리밍 해보세요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삭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