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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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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 개
오늘의 이슈
24.02.25 20:03
그렇게 억울했으면 경찰에 신고했겠지. 해프닝으로 묻어두고 살던 일도 다 끄집어내서 사회적 매장을 시켰던 미투. 미투라는 단어만 안 쓸 뿐이지. 지금은 렉카유튜버들때문에 더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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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8 08:07
기레기가 악의적으로 썼네. 이번에는 코미디언도 죽이려고? 영상보면 채널측에서도 조심스럽게 만든 티가 난다. 기레기한테 선동 당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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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9 16:53
난 박나래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데 지금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도 나혼산 나와서 인생 다 살아본 사람처럼 'xx는 xx지~'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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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4 22:27
어트랙트가 피해자인게 법적으로 밝혀질수록 그알이 점점 더 괘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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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1 18:36
레버리지때문에 거의 전국민이 빚내고 사는 세상에 69억 빚 청산이라니... 대기업 임원보다 더 잘 버는건데 거지 코스프레 그만 좀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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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2 17:04
기사 제목이 무슨 친구가 옆에서 얘기해주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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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31 19:45
갑질과 오버부킹으로 유명한 *ELTA AIR LINES INC.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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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31 08:43
이거 보니까 루프트한자 뮌헨-피렌체행 비행기 보딩타임 10분전에 갔는데 게이트 문닫고 이미 출발한거 생각나네. 미국에 거주해서 영어로 구구절절 설명했는데도 차가운 눈빛으로 쏘아보던 독일 아줌마 얼굴을 잊을 수 없다. 결국 뮌헨에서 억지로 1박하고 다음날 첫 비행기로 출발. 혜리도 언어 문제가 아님. 항공사 의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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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4 09:37
클로렐라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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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22:15
철없는 애인줄 알고 인스타 들어가봤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 가정폭력과 언어폭력은 평생 가는데 나는 최준희의 행동이 충분히 이해된다. 인연을 끊고싶은데 자꾸 할매가 엉겨붙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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