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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9 16:53
난 박나래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데 지금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도 나혼산 나와서 인생 다 살아본 사람처럼 'xx는 xx지~'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거슬림.
"내 물건을 허락도 없이"…장녀 박나래, 어릴적 부모님께 서운함 느낀 이유('금쪽상담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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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박나래
금쪽
금쪽상담소
물건
엄마가 쟤는 정이 안가~라며 아빠한테 얘기하는거 들었음 초딩때 들었던건데 아직도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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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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