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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을 허락도 없이"…장녀 박나래, 어릴적 부모님께 서운함 느낀 이유('금쪽상담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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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5)
오늘의 이슈
ptWiZgwP9723.10.19 14:22

엄마가 쟤는 정이 안가~라며 아빠한테 얘기하는거 들었음 초딩때 들었던건데 아직도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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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dilfLCR8823.10.19 14:32

어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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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괘차나23.10.19 16:29

박나래 나오면 채널 돌린다 티비 트는곳마다 나오는데 적당히 나와야 티비를 보지 토밥좋까지 나와서 티비도 못보게 제발 개그우먼 몆명이 방송 다하지말고 새로운사람도 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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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쓸모백서23.10.19 16:53

난 박나래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데 지금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도 나혼산 나와서 인생 다 살아본 사람처럼 'xx는 xx지~'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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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skwon7123.10.19 19:31

정말 꾸며도 태 안나는 대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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