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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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4 10:52
김성주가 제일 빡치지. 동료들 배신하고도 호위호식하고 있으니... 난 쟤나오면 꼴도 보기 싫어서 다른 채널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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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2.22 01:03
KBS 연예대상 최고의 순간! ㅋㅋㅋ 유쾌한 남매 너무 좋아요!
310 - 오늘의 썰24.11.09 16:50
남들 피해 안 주면 하던 말던 내 알바 아님.
0 - 오늘의 이슈24.10.20 21:21
가끔 내가 뷔페 안 먹고 술을 마셔도~
40 - 오늘의 이슈24.10.20 19:54
KOS라는 갱없음. 갱이면 유튜브에도 영상 하나쯤은 돌아다님. 그냥 양아치 정도일 듯.
80 - 오늘의 이슈24.10.15 01:50
갱단 아님. 무슨 놈의 갱이 세상 안전한 압구정에서 노나? 부촌에서 노는 갱 들어본 적 있나? 미국에서 저러고 다니면 총맞으니 만만한게 한국이지. 진짜 갱이면 대림동이나 안산가서 저렇게 해봐라.
30 - 오늘의 이슈24.09.30 19:45
얘 왜 아직도 밖에 돌아다니냐?
0 - 오늘의 이슈24.09.19 15:15
스포츠경향 이선명기자, 블로거도 유튜버도 아니니 사실 관계 파악하고 글을 싸질렀을 것 아님? 논란 구경 도대체 어디서 할 수 있는거냐? 어그로는 잘 끌었다. 야.
620 - 오늘의 이슈24.08.09 00:29
업계 사람한테 들었음. 관종이라 일부러 이슈 만든다고... 관심 떨어지면 스스로 기사거리 만든다고 함. 그래도 연예인인데, 레스토랑에서 개걸스럽게 먹는거 보고 경악했다며... 여기까지만 씁니다.
1610 - 오늘의 이슈24.07.24 23:05
복귀 응원합니다. 권상우, 환희, 이재명, 배성우, 전진, 주영훈, 김흥국, 지상렬, 김태균, 류승범. 김완선, 은지원, 박중훈, 송강호, 조형기, 김창렬, 강타, 김상혁, 휘성, 하정우, 고영우, 승리, 정준영, 최종훈 모두 같은 범죄자인데 잘 살고있네요. 경중을 떠나서 불법을 저지르면 모두 범죄자입니다. 연기 꼭 계속 하시고 깨시민 발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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