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백서님의 활동
총 34 개
업계 사람한테 들었음. 관종이라 일부러 이슈 만든다고... 관심 떨어지면 스스로 기사거리 만든다고 함. 그래도 연예인인데, 레스토랑에서 개걸스럽게 먹는거 보고 경악했다며... 여기까지만 씁니다.
복귀 응원합니다. 권상우, 환희, 이재명, 배성우, 전진, 주영훈, 김흥국, 지상렬, 김태균, 류승범. 김완선, 은지원, 박중훈, 송강호, 조형기, 김창렬, 강타, 김상혁, 휘성, 하정우, 고영우, 승리, 정준영, 최종훈 모두 같은 범죄자인데 잘 살고있네요. 경중을 떠나서 불법을 저지르면 모두 범죄자입니다. 연기 꼭 계속 하시고 깨시민 발언해주세요.
회사에서 만들면 내가 만들어도 회사 소유, 내 지분 100% 사업장 차려서 내가 만들면 내 소유. 모든 소상공인 사업장 직원들이 다 저런건 아니지만 진짜 저런거 서운해하는 사람들 보면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초등학생
동시기가 나쁜 놈이네.
가뜩이나 혼인율, 출산율이 낮은 국가에서 돌싱, 이혼, 어린이 이슈 만들기 예능 그만해라.
주말 장 볼 수 있어 만족
오전 1회, 점심시간 1회, 오후 1회면 오케이. 그 이상이면 싫음.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안락사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 발란, 머스트잇 등 명품커머스들도 쓰러지기 일보직전인 상태로 소비력이 떨어지고 있다. 직진출후 나중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하다.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