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정에 호소하고 두서가 없어서 처음에 색안경 끼고 봤는데 보다보니까 억울한 면에 대해서는 잘 이야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만 너무 솔직해서 사실적시 명예훼손 당하는거 아냐라는 걱정은 되더군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말하고 있다. 하이브는 22일 민희진 대표 등이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며 전격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표는

너무 감정에 호소하고 두서가 없어서 처음에 색안경 끼고 봤는데 보다보니까 억울한 면에 대해서는 잘 이야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만 너무 솔직해서 사실적시 명예훼손 당하는거 아냐라는 걱정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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