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쓸모백서
24.02.25 20:03
그렇게 억울했으면 경찰에 신고했겠지. 해프닝으로 묻어두고 살던 일도 다 끄집어내서 사회적 매장을 시켰던 미투. 미투라는 단어만 안 쓸 뿐이지. 지금은 렉카유튜버들때문에 더 심하다.
김생민, '미투 자숙' 3년 만의 근황…"25년 된 지인들과 식사"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자숙
더 심한놈들도 오히려 적반하장 식으로 더잘사는데 이쯤이면 그만 놓아주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쁜짓 자체를 옹호하는게 아니다. 늘 선해보이거나 착해보이는 사람들만 항상 더 오래 고생하고 숨죽여지내고 그보다 더한짓을 한 인간말종들은 더 잘지내니까 그 형평성차원에서 말하는거다
댓글수
(18)
개
생각해보면 웃어넝길일이었는데 미투라는 어이없는 유행으로 멀쩡한 사람 여럿보냈었지
댓글수
(13)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