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님의 활동
총 20 개
그런 말이 용기 있다 생각하시면 민주당 편에 서지 말고 국민들 편에 서서 영화관 티켓값 좀 내리게 배우들 영화 및 드라마 출연료랑 개런티 내리라고 용기 있게 말 좀 해보세요. 그렇게 국민을 위한다면 뭐 실질적인 뭐 피부에 닿는 실천적인 거 좀 해보세요. 배우들 올라가는 출연료에 영화값이든 구독료든 미친듯이 오르는데 거 좀 한 마디 좀 해보세요. 스태프들, 단역들은 최저시급 받아가기도 힘든데 처우도 어렵고 힘든데 왜 개선 안해요? 최민식처럼 티켓값 내리라는 소리 말고 회당 몇 억씩 영화 한편에 십 몇억씩 받아가는 주연 조연들 출연료 좀 많이 깎아서 현장직에게 더 주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성 관련, 동성애, 5.18, 4.19, 조폭, 가난 코스프레, 일제 시대 아니면 영화 찍을게 없나요? 감독이라면 작가라면 좀 ….. 무슨 감독이든 작가든 다 똑같아요. 영화도 좀 다양하게 찍어보세요. 매번 같은 내용 안 지겹나요? 감성팔이 시대팔이 이제 지겹지도 않나 한국영화 오ㅐ안봐주냐고 하지말고 영화인들이 볼만한 영화 만들길 바라요.
이슈몰이 하며 사람 좀 잡지 마라 완전 좌파 사상이네 하든말든 본인 자유인데 왜 선결제 하라 마라야 기사 쓰는 기자가 임영웅 죽이려고 달려드네 이렇게 편파적인 기사 쓰는 거 안 부끄럽나 언론인이면 좌편향된 사고 방식 버리도 중도 지키세요 언론인들이 전부 미쳤는지 다 좌경화야 감성 조장 분위기 조장 인권팔이 과거 시대 팔이 ….. 문재인 시절에는 우리나라 국민 북한 가서 사형당하도 버려져도 가만히 잠잠하더만 임영웅 그냥 그대로 두세요 니들 뜻대로 안해준다고 마녀사냥 하지 마세요
정찬우씨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좌파는 자기들 편 아니면 원래 우르르 몰라와서 싸잡아 욕해요. 총칼 들이밀었다고 하는데 무슨… 과한 포장입니다. 국민 위하는 척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만드려고 이 때다 싶어 댓글 부대 총 동원이네요. 자기들 편 아니라고 20번 넘게 탄핵 시키고 그게 국민들 살리려고 민주당이 한 짓이에요. 그게 정상입니까? 투표 한 걸 인정 못하고 계속 3년 가까이 탄핵 밖에 안했어요. 내라도 빡치겠다. 이번에도 탄핵하면 뭐 또 민주당 인사 대통령 되면 어쩔껀데? 성추한 사람들 뽑아다가 쭉 ~~ 공직자 올리고, 자유를 찾았니 뭐니 하면서 부동산 값 다 올리고, 기업들 법인세 쪼게 만들어서 해외로 다 내보내고, 트럼프랑 척지고 일본 욕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굽실 거리고 북한에 돈 다 주고 표받으려고 전국민 지원금 뿌리고 나라 빚 폭탄 더 심하게 만들고 …. 불만 나오려고 하면 코로나 때처럼 겁주고 입 다 틀어막고 종교탄압하고 그러겠죠. 그러다가 선거할 때면 또 5.18, 4.19, 일제시대 독립운동 친일 청산 들이밀면서 세상 불쌍한 척 정의로운 척 다 하면서 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 다 통과시키고 선관위 대법관 전부 민주당 인사로 꽉꽉 채워놓겠지 안봐도 비디오다
정작 부동산 미쳐 올라갈 때는 자기들 집 값 내려갈까봐 숨도 안쉬고 정부에 가만있더니 탄핵하라고 나와서 개념있는 척 성명서 발표하기는 … 김은숙 작가님 빌딩 매각으로 129억 버셨다면서요. 그럼 국민들이랑 스태프 위해서 이제 편당 작가료도 좀 적게 받으세요. 배우들도 성명서 많이 발표했던데, 음악인들이랑 좀 콘서트 값도 내려 받고 cf 몸값도 내리고 드라마 영화 출연료 좀 내리세요. 그대들 몸값 때문에 국민들 물건 살 때 광고료에 물건값 오르고, 영화표도 올라서 영화도 못보고 , 구독료도 오르고 경제 격차에 힘들어요. 침대도 1억자리에 자고 쇼파도 몇 천만원에 집도 아이유씨는 100억 넘는 거 일시불 현찰로 냈다면서요? 건물 팔아 시세 차익 남기면 임대료 자꾸 올라 자영업자들 피눈물 흘립니다. 말만 성명서 발표 이런 거 하지 말고 진짜 국민들 위해 솔선수범 나서보세요.
잔잔한 느낌 좋아하는 편이라 엄태구씨 편도 재밌게 봤습니다. 배우 가수 개그맨 입담 좋고 재밌는 분들은 예능에서 돌려막기 하듯이 계속 나오니까ㅠㅠ 조금 지겨운 느낌? 있는데 바퀴달린집이랑 삼시세끼 잔잔한 예능에서라도 뉴페이스 엄태구씨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예능은 어차피 엄태구씨 볼 수도 없을텐데 ^^ 게스트들 매력이 다 달라서 재밌었습니다. 이번 삼시세끼 보내기 아쉬워요. 입담도 좋고 매일 달리기 하시는 유해진님의 자기 관리 모습에 감탄하고 요리도 잘하시고 평생 안하시던 등산하시는 차승원님 보면서 나이드시면서 더 멋있어지시는 거 같은 매력에 다음 삼시세끼 시즌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얼른 다음 시즌으로 돌아와주세요 작품도 기대할게요!!
민주당은 게이 트렌스젠더 낙태 지지하네요. 인권을 포장한 나라 망하는 길을 선택하면서 아주 의식이 살아있는 척 뻔뻔해요. 소수의 인권이 중요하듯 다수의 인권과 소리 낼 수 있는 자유발언권도 중요합니다. 게이보다는 이성애자가 많은 이성애자가 당연한 세상, 트렌스젠더보다는 본인의 생물학적인 성을 따르는 세상, 낙태보다는 미리 피임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세상이 정상적이고 발전적인 미래가 있는 세상입니다. 소수자들에게 차별당한다며 소송과 벌금 폭탄을 당하지 않으려면 차별금지법은 반드시 반대하고 막아야 합니다. 영향력 있는 연예인들로 인해 성을 무분별하게 바꿀 수 있다는 인식을 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부모와 갈라선 채 생물학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뒤 우울증에 걸려 자살할 위험이 있습니다. 실제로도 게이와 트렌스젠더는 이성애자들보다 몇 배로 높은 우울증과 자살을 경험합니다. 생물학적인 성은 바꿀 수 없습니다. 사회가 인정하든 안하든 노년에 행복한 게이와 트렌스젠더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처와 두려움으로 남은 마음은 생물학적인 몸을 변화시켜 없애는 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치유해야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신규 에이즈 환자는 약 60프로 이상 남성성교로 인한 것이며 원숭이 두창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이들의남성성교 여성성교 후 양성애자들의 성교는 매독까지 퍼트립니다. 에이즈 원숭이 두창 매독의 연간 치료비는 국가 세금으로 나가며 2022년 기준 에이즈 치료비가 1000억이 넘습니다. 과거부터 추후 10-20년간 예상할 때 4조원이 넘을거란 예상이 있습니다. 이래도 인권이 중요하다며 동성애자들을 적극 옹호하시겠습니까? 다음세대 출산과 양육 교육비보다 동성애자들의 에이즈 치료비에 더 많은 금액을 쓰는 대한민국이 될 예정인데 이래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허용하시겠습니까?
다들 본업이 있는 사람들이 구력 3년에 일본에 4:3으로 진 거면 잘했다고 생각해요. 일본은 손흥민, 이강인 같은 인기스타는 없어도 우리나라보다 축구 실력 평준화가 우리나라보다 높고, 방송에 나온 일본 선수들이 구력이 장난 아니잖아요. 역시 경력은 무시 못하거든요. 골은 못 넣었어도 정해인 주장이 패스 잘해줬다고 생각하는데 졌다고 너무 안 좋게 몰아가면 하차하니까 ㅠㅠ 그러지들 말아요. (팬이라 경기한 선수들 계속 보고 싶단 말이에요.) 골때녀 최근 경기에서 정해인씨가 3골씩 넣었어요. 한일전 주전 뛴 선수들 골때녀에서 골 많이 넣고 팀에서 잘하는 선수들인 거 알면서 ㅠㅠ 이영표 감독도 제작진도 일본이랑 하는 경기인데 선수들 그냥 뽑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냥 골때녀 안에서 경기할 때는 본인들끼리 하니까 일본 연예인들 축구 실력을 알 수도 없고….. 일본 선수들보니까 주전 뛴 선수들이 체력도 부족하고 키도 훨 작은데 개인 역량이 그걸 덮을만큼 뛰어넘을만큼 골때녀 선수들보다 뛰어났으니 지는 건 예상된 결과였어요. 진 건 아쉽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참여했던 선수나 앞으로 참여할 선수나 모두 이 악물고 더 연습하는 계기가 되고 다음 한일전은 꼭 이길 수 있길 바라요. 골때녀 오랜팬으로서 악플엔 더 잘하라고 쓴소리 하네 생각하시구, 경기결과는 속상해하지 말구 울지말구 연습 더 열심히 잘하기를 응원할게요!! ❤️
2014년도 이미 에이즈 환자에 대한 사회적 비용 4조, 국민 세금으로 지원되는 질병은 에이즈가 거의 유일! 에이즈가 생겨도 성소수자들은 성관계 계속해서 변이종 만듦 그래서 치료가 더욱 힘듦,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 92% 남자! 거의 성소수자들임, 이게 보건복지부와 세계 의료기관에서 통계 낸 건데 기자들 방송들 그 누구하나도 취재해서 언론에 노출 안함 왜냐? 소수자의 인권 위해서 차별금지법 통과시켜야 되니까 …… 그리고 유승호, 노상현 같은 잘 생긴
사람을 동성애자로 언론에 계속 노출 시킴 왜냐?? 아름답게 미화하려고………. 계속해서 기사 냄 ………. 원숭이 두창도 에이즈도 동성애 때문이고 …. 세금이 이제는 10조가 되어 치료할 판인데도 사람들은 동성애를 이성애처럼 사랑으로 인식함… 심각함… 미국이나 호주는 청소년들 동성애자나 트렌스젠더 부모가 반대하면 부모 신고하고 격리조치하고, 동성애 관련 문란한 책을 학교 도서관에 비치하려고 해서 난리도 아님 … 그 많은 연극 중에 왜 자꾸 동성애 관련된 이 연극이 자꾸 기사 나오는지 의도가 뻔함 대도시 사랑법도 마찬가지. 다수인 국민들에게 동성애도 이성애처럼 아름다운 사랑이다. 소수자의 인권이 더 소중하고 지켜줘야 하는 것처럼 계속 세뇌시킴. 이러다가 미국이랑 호주 꼴 나는 거임.
재밌게 잘 봤어요 꽉찬 해피엔딩 결말까지 완벽👍
종교를 모르겠으나 파친코 속 목사 역을 맡았다면 다음 작품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역할을 맡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배우라면 다양한 역할 해보는 게 연기 스펙트럼도 넓히고 좋다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 파친코 시리즈가 방영중인데 혼란스럽게 느껴질 사람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종교적인 부분과 연기가 별개지 무슨 대수냐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도 있어요. 마찬가지로 김고은씨도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무당역할해서 천만 배우되고 바로 퀴어 영화 나오는 거 개인 자유지만서도 자랑스럽게 기독교인이라면서 대중매체에서 얘기하지 마세요. 모르고 그러는지 알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차별금지법 때문에 말 많은데 기독교인이라면 무당 역할 퀴어영화 찍는 거 부끄러워해야지 자랑스럽게 말할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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