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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24.11.03 23:19

민주당은 게이 트렌스젠더 낙태 지지하네요. 인권을 포장한 나라 망하는 길을 선택하면서 아주 의식이 살아있는 척 뻔뻔해요. 소수의 인권이 중요하듯 다수의 인권과 소리 낼 수 있는 자유발언권도 중요합니다. 게이보다는 이성애자가 많은 이성애자가 당연한 세상, 트렌스젠더보다는 본인의 생물학적인 성을 따르는 세상, 낙태보다는 미리 피임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세상이 정상적이고 발전적인 미래가 있는 세상입니다. 소수자들에게 차별당한다며 소송과 벌금 폭탄을 당하지 않으려면 차별금지법은 반드시 반대하고 막아야 합니다. 영향력 있는 연예인들로 인해 성을 무분별하게 바꿀 수 있다는 인식을 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부모와 갈라선 채 생물학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뒤 우울증에 걸려 자살할 위험이 있습니다. 실제로도 게이와 트렌스젠더는 이성애자들보다 몇 배로 높은 우울증과 자살을 경험합니다. 생물학적인 성은 바꿀 수 없습니다. 사회가 인정하든 안하든 노년에 행복한 게이와 트렌스젠더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처와 두려움으로 남은 마음은 생물학적인 몸을 변화시켜 없애는 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치유해야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신규 에이즈 환자는 약 60프로 이상 남성성교로 인한 것이며 원숭이 두창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이들의남성성교 여성성교 후 양성애자들의 성교는 매독까지 퍼트립니다. 에이즈 원숭이 두창 매독의 연간 치료비는 국가 세금으로 나가며 2022년 기준 에이즈 치료비가 1000억이 넘습니다. 과거부터 추후 10-20년간 예상할 때 4조원이 넘을거란 예상이 있습니다. 이래도 인권이 중요하다며 동성애자들을 적극 옹호하시겠습니까? 다음세대 출산과 양육 교육비보다 동성애자들의 에이즈 치료비에 더 많은 금액을 쓰는 대한민국이 될 예정인데 이래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허용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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