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님의 활동
총 6 개
잔잔한 느낌 좋아하는 편이라 엄태구씨 편도 재밌게 봤습니다. 배우 가수 개그맨 입담 좋고 재밌는 분들은 예능에서 돌려막기 하듯이 계속 나오니까ㅠㅠ 조금 지겨운 느낌? 있는데 바퀴달린집이랑 삼시세끼 잔잔한 예능에서라도 뉴페이스 엄태구씨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예능은 어차피 엄태구씨 볼 수도 없을텐데 ^^ 게스트들 매력이 다 달라서 재밌었습니다. 이번 삼시세끼 보내기 아쉬워요. 입담도 좋고 매일 달리기 하시는 유해진님의 자기 관리 모습에 감탄하고 요리도 잘하시고 평생 안하시던 등산하시는 차승원님 보면서 나이드시면서 더 멋있어지시는 거 같은 매력에 다음 삼시세끼 시즌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얼른 다음 시즌으로 돌아와주세요 작품도 기대할게요!!
민주당은 게이 트렌스젠더 낙태 지지하네요. 인권을 포장한 나라 망하는 길을 선택하면서 아주 의식이 살아있는 척 뻔뻔해요. 소수의 인권이 중요하듯 다수의 인권과 소리 낼 수 있는 자유발언권도 중요합니다. 게이보다는 이성애자가 많은 이성애자가 당연한 세상, 트렌스젠더보다는 본인의 생물학적인 성을 따르는 세상, 낙태보다는 미리 피임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세상이 정상적이고 발전적인 미래가 있는 세상입니다. 소수자들에게 차별당한다며 소송과 벌금 폭탄을 당하지 않으려면 차별금지법은 반드시 반대하고 막아야 합니다. 영향력 있는 연예인들로 인해 성을 무분별하게 바꿀 수 있다는 인식을 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부모와 갈라선 채 생물학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뒤 우울증에 걸려 자살할 위험이 있습니다. 실제로도 게이와 트렌스젠더는 이성애자들보다 몇 배로 높은 우울증과 자살을 경험합니다. 생물학적인 성은 바꿀 수 없습니다. 사회가 인정하든 안하든 노년에 행복한 게이와 트렌스젠더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처와 두려움으로 남은 마음은 생물학적인 몸을 변화시켜 없애는 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치유해야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신규 에이즈 환자는 약 60프로 이상 남성성교로 인한 것이며 원숭이 두창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이들의남성성교 여성성교 후 양성애자들의 성교는 매독까지 퍼트립니다. 에이즈 원숭이 두창 매독의 연간 치료비는 국가 세금으로 나가며 2022년 기준 에이즈 치료비가 1000억이 넘습니다. 과거부터 추후 10-20년간 예상할 때 4조원이 넘을거란 예상이 있습니다. 이래도 인권이 중요하다며 동성애자들을 적극 옹호하시겠습니까? 다음세대 출산과 양육 교육비보다 동성애자들의 에이즈 치료비에 더 많은 금액을 쓰는 대한민국이 될 예정인데 이래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허용하시겠습니까?
다들 본업이 있는 사람들이 구력 3년에 일본에 4:3으로 진 거면 잘했다고 생각해요. 일본은 손흥민, 이강인 같은 인기스타는 없어도 우리나라보다 축구 실력 평준화가 우리나라보다 높고, 방송에 나온 일본 선수들이 구력이 장난 아니잖아요. 역시 경력은 무시 못하거든요. 골은 못 넣었어도 정해인 주장이 패스 잘해줬다고 생각하는데 졌다고 너무 안 좋게 몰아가면 하차하니까 ㅠㅠ 그러지들 말아요. (팬이라 경기한 선수들 계속 보고 싶단 말이에요.) 골때녀 최근 경기에서 정해인씨가 3골씩 넣었어요. 한일전 주전 뛴 선수들 골때녀에서 골 많이 넣고 팀에서 잘하는 선수들인 거 알면서 ㅠㅠ 이영표 감독도 제작진도 일본이랑 하는 경기인데 선수들 그냥 뽑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냥 골때녀 안에서 경기할 때는 본인들끼리 하니까 일본 연예인들 축구 실력을 알 수도 없고….. 일본 선수들보니까 주전 뛴 선수들이 체력도 부족하고 키도 훨 작은데 개인 역량이 그걸 덮을만큼 뛰어넘을만큼 골때녀 선수들보다 뛰어났으니 지는 건 예상된 결과였어요. 진 건 아쉽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참여했던 선수나 앞으로 참여할 선수나 모두 이 악물고 더 연습하는 계기가 되고 다음 한일전은 꼭 이길 수 있길 바라요. 골때녀 오랜팬으로서 악플엔 더 잘하라고 쓴소리 하네 생각하시구, 경기결과는 속상해하지 말구 울지말구 연습 더 열심히 잘하기를 응원할게요!! ❤️
2014년도 이미 에이즈 환자에 대한 사회적 비용 4조, 국민 세금으로 지원되는 질병은 에이즈가 거의 유일! 에이즈가 생겨도 성소수자들은 성관계 계속해서 변이종 만듦 그래서 치료가 더욱 힘듦,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 92% 남자! 거의 성소수자들임, 이게 보건복지부와 세계 의료기관에서 통계 낸 건데 기자들 방송들 그 누구하나도 취재해서 언론에 노출 안함 왜냐? 소수자의 인권 위해서 차별금지법 통과시켜야 되니까 …… 그리고 유승호, 노상현 같은 잘 생긴
사람을 동성애자로 언론에 계속 노출 시킴 왜냐?? 아름답게 미화하려고………. 계속해서 기사 냄 ………. 원숭이 두창도 에이즈도 동성애 때문이고 …. 세금이 이제는 10조가 되어 치료할 판인데도 사람들은 동성애를 이성애처럼 사랑으로 인식함… 심각함… 미국이나 호주는 청소년들 동성애자나 트렌스젠더 부모가 반대하면 부모 신고하고 격리조치하고, 동성애 관련 문란한 책을 학교 도서관에 비치하려고 해서 난리도 아님 … 그 많은 연극 중에 왜 자꾸 동성애 관련된 이 연극이 자꾸 기사 나오는지 의도가 뻔함 대도시 사랑법도 마찬가지. 다수인 국민들에게 동성애도 이성애처럼 아름다운 사랑이다. 소수자의 인권이 더 소중하고 지켜줘야 하는 것처럼 계속 세뇌시킴. 이러다가 미국이랑 호주 꼴 나는 거임.
재밌게 잘 봤어요 꽉찬 해피엔딩 결말까지 완벽👍
종교를 모르겠으나 파친코 속 목사 역을 맡았다면 다음 작품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역할을 맡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배우라면 다양한 역할 해보는 게 연기 스펙트럼도 넓히고 좋다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 파친코 시리즈가 방영중인데 혼란스럽게 느껴질 사람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종교적인 부분과 연기가 별개지 무슨 대수냐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도 있어요. 마찬가지로 김고은씨도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무당역할해서 천만 배우되고 바로 퀴어 영화 나오는 거 개인 자유지만서도 자랑스럽게 기독교인이라면서 대중매체에서 얘기하지 마세요. 모르고 그러는지 알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차별금지법 때문에 말 많은데 기독교인이라면 무당 역할 퀴어영화 찍는 거 부끄러워해야지 자랑스럽게 말할 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