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민주당 지지하더니만 역시나. 클로이 모레츠, 크리스틴 스튜어트, 엘렌 페이지. 좋은 배역으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평생 무난하게 사랑받으며 평범하고 일상적인 행복을 살 수 있는데 왜 굳이? 양성애자로, 레즈비언으로 트랜스젠더로 산다고 더 행복해지지도 않을텐데. 오히려 pc주의자들은 내가 맞다고 울부짖고 싸우다가 우울증 정신병만 심해질 뿐. 차별금지법이 시행되는 미국/호주/유럽/캐나다에서 그들이 더 행복하지도 않고 자살률 높음. 차별받아서만이 아님. 시간이 지나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복용하고 주사 맞았던 그 모든 것들이 쌓여 돌이킬 수 없는데 일반인들은 저 연예인들 보고 환상 가지기 말길. 돈많고 사랑받으니까 마약하고 술먹고 정신 못차려서 저럼. 특히나 평범한 일반인은 육체와 정신이 평안한 상태로 살기에는 생물학적으로 타고나게 살아야 좋음. 생물학적으로 반대인 걸 추구하고 싶다? 그건 내 정신상태가 문제라 내면 깊숙한 곳 상처를 돌아보고 치유해야 되는 것임. 특히 가정문제, 이성문제.
미국이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 된 건 이제 pc주의가 잘못된 걸 알아서임. 트렌스젠더, 동성애, 마약, 술 NO 외치는 트럼프가 정상인 걸 알기 때문에 트럼프가 당선된 거임.
PC 주의 (1970년대에 특히 유행한 단어로, 그 전에 소련에서 볼셰비키 당의 지침을 얼마나 잘 따르느냐를 Political Correctness로 정의하던 것을, 1970년대에 다시 사용.
자신들이 대놓고 공산주의자라고 못하기에 PC라 이름하였고, 공산주의에 거부감 가진 일반인을 꼬드길 때도 PC주의를 주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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