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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24.10.08 22:59

2014년도 이미 에이즈 환자에 대한 사회적 비용 4조, 국민 세금으로 지원되는 질병은 에이즈가 거의 유일! 에이즈가 생겨도 성소수자들은 성관계 계속해서 변이종 만듦 그래서 치료가 더욱 힘듦,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 92% 남자! 거의 성소수자들임, 이게 보건복지부와 세계 의료기관에서 통계 낸 건데 기자들 방송들 그 누구하나도 취재해서 언론에 노출 안함 왜냐? 소수자의 인권 위해서 차별금지법 통과시켜야 되니까 …… 그리고 유승호, 노상현 같은 잘 생긴 사람을 동성애자로 언론에 계속 노출 시킴 왜냐?? 아름답게 미화하려고………. 계속해서 기사 냄 ………. 원숭이 두창도 에이즈도 동성애 때문이고 …. 세금이 이제는 10조가 되어 치료할 판인데도 사람들은 동성애를 이성애처럼 사랑으로 인식함… 심각함… 미국이나 호주는 청소년들 동성애자나 트렌스젠더 부모가 반대하면 부모 신고하고 격리조치하고, 동성애 관련 문란한 책을 학교 도서관에 비치하려고 해서 난리도 아님 … 그 많은 연극 중에 왜 자꾸 동성애 관련된 이 연극이 자꾸 기사 나오는지 의도가 뻔함 대도시 사랑법도 마찬가지. 다수인 국민들에게 동성애도 이성애처럼 아름다운 사랑이다. 소수자의 인권이 더 소중하고 지켜줘야 하는 것처럼 계속 세뇌시킴. 이러다가 미국이랑 호주 꼴 나는 거임.

유승호 "에이즈 걸린 성소수자 역, 56kg까지…부담감에 식욕 無"(엔젤스) [인터뷰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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