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이 용기 있다 생각하시면 민주당 편에 서지 말고 국민들 편에 서서 영화관 티켓값 좀 내리게 배우들 영화 및 드라마 출연료랑 개런티 내리라고 용기 있게 말 좀 해보세요. 그렇게 국민을 위한다면 뭐 실질적인 뭐 피부에 닿는 실천적인 거 좀 해보세요. 배우들 올라가는 출연료에 영화값이든 구독료든 미친듯이 오르는데 거 좀 한 마디 좀 해보세요. 스태프들, 단역들은 최저시급 받아가기도 힘든데 처우도 어렵고 힘든데 왜 개선 안해요? 최민식처럼 티켓값 내리라는 소리 말고 회당 몇 억씩 영화 한편에 십 몇억씩 받아가는 주연 조연들 출연료 좀 많이 깎아서 현장직에게 더 주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성 관련, 동성애, 5.18, 4.19, 조폭, 가난 코스프레, 일제 시대 아니면 영화 찍을게 없나요? 감독이라면 작가라면 좀 ….. 무슨 감독이든 작가든 다 똑같아요. 영화도 좀 다양하게 찍어보세요. 매번 같은 내용 안 지겹나요? 감성팔이 시대팔이 이제 지겹지도 않나 한국영화 오ㅐ안봐주냐고 하지말고 영화인들이 볼만한 영화 만들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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