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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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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9 개
오늘의 이슈
24.03.03 23:23
진짜 대단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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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3 17:30
진짜 영악한 아이가 아닌이상 아이들이 거짓말을 잘못함. 근데 앞뒤 자르고 말하거나 과하게 말할순있음. 그러니까 똥 쌌다기보다 똥방구낀거 아님? 어마어마한 변태사이코가 아닌이상 얼굴에 똥을 쌀수가 있음? 똥방구였을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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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1 14:43
것봐...요새 카톡 조작이 애들도 할만큼이던데 글 띡하나 쓴거 가지고 신나서 달려들더니...근데 뭔 또 아줌마들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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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7 13:42
요새 카톡 조작도 많아서 속이려고 작정하면 이것저것 만들던데 저 사람말만 듣고 믿을순 없는거아냐? 양쪽얘기 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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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6 16:21
보아가 원래 저렇게 입툭튀였나....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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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5 09:57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그랬던거라면 좀 더 경험을 쌓고 해봤으면 좋았을걸..예능이나 다른 쪽에서 재능이 있었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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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09:29
김구라 재밌어서 좋긴한데...저 부분은 정말 내로남불...마지막에 "나도 당해보니 참 안좋은거란걸 알았다" 라고 했다면 좀 나았겠지만...삿대질은 본인이 젤 잘하는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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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16:57
방송 컨셉을 모르는거랑 기사에 나온 뒷담하듯이 말한거랑은 무슨 상관....너무 감싸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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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7 19:57
여행예능은 여행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런 상황에서 대처하는 모습들 그런게 소소하게 재밌는데 사람도 많은데 게임하고 번잡스럽고 재미없어서 예고편만 보고 안봄ㅠ 간만에 여행예능 재밌게 보려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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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10:52
아빠는 항상 새벽에 집에 와서는 엄마한테 시비걸고 때리고 그럼 나는 자는척 눈 꼭감고 움직이지 않고 빨리끝나라끝나라 주문외다 잠들고..밤마다 자기전에 오늘은 아빠 안들어오면 좋겠다 빌며 잠들고...일어나서 말릴걸 엄마 때리지말라고 막지못한게 또 죄책감으로 남고...아빠가 문여는 소리나면 심장이 쿵쿵... 6학년쯤 이혼하시고 도망치듯 이사했을때 진짜 맘 편하게 잠들었다. 이제 드디어 해방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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