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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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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7 개
오늘의 이슈
23.12.27 23:48
다른것보다...다른 것들은 이선균이 충분히 커버 가능하고 버틸 수 있었을텐데 녹취록? 그게 민낯이 벗겨지는거처럼 느껴져서 무너진거 같음. 그건 공개되면 어떤 말로도 수습이 되겠음.? 그런건 법정 증거물로나 나가야지 그걸 왜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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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7:46
우리나라에서 마약? 용납못해 이게 아님...그동안 이선균이라하면 생각하고 있던 느낌?이미지란게 있고 마치 내 주변에서 항상 봐왔던 친근함? 그런게 있었는데 마~약? 불~~륜? 배신감에 실망이 컸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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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7:42
연예인들 가만보면 지들이 잘못해서 욕하는건데도 사람들이 무서워요~ 이러고.. 누가 칼들이대고 바람피라 한것도 아니고..이선균은 악플이 많았던거 같진 않았는데? 음성이라는데 왜그러냐 지켜보자 란 댓글이 더 많았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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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3:18
살아서 비난, 조롱 받느니 죽어서 동정받는걸 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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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1:41
아휴...뻔뻔하질 못하면 마약도 손대질 말지...평생의 비밀이 어딨다고.. 걸리는 연예인들 그렇게 보고선. 했으면 그냥 죄송하다 죗값 치르겠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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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1:30
어제였나 빨대로 흡입 어쩌구 하는 기사를 보다가 어 살아있네? 죽은줄 알았는데 라고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서 오늘 이 기사보니 미안스럽네 뜬금없이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죄지은거 깔끔하게 벌 받고 평생 일안해도 먹고살만큼 벌었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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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1 17:56
그럼 당신도 어디 사고나서 부러지거나 아파도 병원가지마시고 질끈 묶고 어디 동네 의원님 모셔와 진맥짚고 뜨끈한 아랫목에 누워계세요~~ 우리 시아버지도 옛날엔 집에서 낳았다 의사믿지말라 그랬음. 난 3일을 진통하고도 애낳다 죽을뻔해서 남편이 한바탕해줌. 시어머니가 아들낳을때 옆에도 없었던 사람들이 뭐 안다고 입을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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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9 13:13
아버님 유명세 이용해서 행사 하겠단 소릴 참...존댓말만 넣음 의미가 달라지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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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7 23:08
사진 찾아보고 왔는데 안닮아 보이기도 하고 닮은것도 같고...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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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7 10:43
첨에 봤을때 두사람이 닮았더라 특히 웃을땐 더 닮아서 커플 될거같으면서도 잘됐으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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