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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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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9 개
오늘의 이슈
24.04.15 15:04
내가 더 유머있고 재밌는데 난 실수한번에 찾는 사람도 없고 이렇게 뒤에서 쭈구려있고 재미없는 누구는 70억을 갚을정도로 벌고 있고 억울해~~~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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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9 08:58
마약도 본인 스스로 한게 아니라 친구 ㅇ이 술잔에 자리 비웠을때 몰래 타고 나중에 그 친구가 니 술잔에 뭘탔다 어떠냐라고 얘기해서 죄책감에 자수한걸로 아는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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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3 11:46
"비버리힐즈의 아이들" 미드에서 보고 넘 좋아했는데~~ 매일 챙겨보고ㅠ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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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0 20:41
한소희도 안쓰럽..제일 별로인건 류준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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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5 14:29
남의 딸도 귀하면 본인 아들도 귀한 아들인데 아들은 지 와이프 떠받들며 사는데 정작 아들은 옷이며 뭐 대접 못받는거 같으니 속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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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9 16:07
핑크색도 민폐면 흑백사진처럼 모노톤만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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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6 15:02
양수가 흔들흔들 뛰기 힘들텐데... 아래가 머리라 아래 쪼이는건 좀...의사들도 뭐라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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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2 07:20
24년도인데 85년생이면 생일횟수는 39번째죠ㅋㅋㅋ내가 올해 40돼서 국가검진이 추가됐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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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15:35
남의것 빌려입었나...급하게 샀나...어깨도 안맞고 길이도 그렇고 아빠옷입고 나온거마냥...오버핏디자인도 아닌거 같은데ㅋ 평소 본인 스타일이 아니니 급하게 구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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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12:37
저 주변에서 무슨 얘기들을 얼마나 방해되게 했는지도 중요하고, 이해는 가지만 행동 하나하나 구설수에 오르내리기 쉬우니까 좀 정중하게 말했으면 멋있다고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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