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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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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5 개
오늘의 이슈
23.04.11 10:58
우리 애 증상이 뇌전증 비슷해서 검사 받고 뇌전증이 의심된다 3갤후에 다시 검사해보자 소리에 진짜 인생이 끝나는거 같았는데....며칠을 울고 미안하고 아직도 그날 생각하면 눈물나는데...다행히 뇌전증의심증상도 그날 이후엔 없고 피곤해서 그랬나 싶어 한시름 놓는중에 이기사보고 하나는 안심했다 꾸미면 진단이 나오는거보니 정말 그날 우리애가 피곤해서 그랬구나 싶은거...남들에겐 상처가되는걸 면제돼서 좋다고 받았을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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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9 09:30
신부측이니까 핑크지 무슨...왜 저게 문제라는거야? 신랑은 파랑이나 남색, 신부측은 분홍 한복인데 아직 언니가 시집안갔으니까 한복대신 정장으로 핑크 입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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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4 15:21
뉘앙스 자체가 그래 내가 너네 악플 때문에 이혼하면 속시원하냐 그 뉘앙스더만 뭘 믿어ㅋ그냥 또 어그로끄는구나 뭐 홍보하려나 하는게 훤히 보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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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29 09:08
예전엔 깨어있는 척, 논리적인 척 이었는지 아님 지금 자기 일이 되니까 진심을 내비치느라 엉망진창인건지...우리가 기회를 주고안주고가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살 기회는 그동안 계속 있었을거다 근데 쾌락에 빠져서 본인이 다~~~날려먹은거지...지금은 그 댓가를 치뤄야 맞는거지. 기회를 달라 어째라 할때가 아님. 누가 기회를 안줬음? 대중이 모르고 좋아할때 지가 털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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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28 13:07
가벼운 일탈이 아님. 본인이 속한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생계가 걸렸는데...그렇게 죄송한데 집유? 금융치료라도 해라...본인의 그 안일함으로 남의 생계까지 망쳐놓고 쏙 피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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