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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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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9 개
오늘의 이슈
23.04.29 14:31
참...연예인은 나이상관없이 세상물정 모르는거같음. 사기치려고 작정하고 달려드는 것들 어쩔도리가 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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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8 17:34
뭐 있겠지 공원에서 줄을 안맸다던가 입마개를 안했다던가소형견은 아닌거같은데 ...공원에도 보면 지켜야할 규칙 써진 안내판있던데... 누가 왜 뭐라 하면서 쫓아냈는지 얘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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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7 19:22
편견일수있지만 배역이 한정적일듯...누가 CG로 지워가면서 캐스팅을 해줄까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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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0 08:35
자식키우다보니 어린애들의 이런기사 너무 가슴아프고 안쓰러움. 부모한테 말도 못하고...엄마한테는 말해야지...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주면...나도 말못하고 꾹꾹 참기만했어서 말하기 힘든건 알지만 죽는거보다 낫다는거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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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1 10:58
우리 애 증상이 뇌전증 비슷해서 검사 받고 뇌전증이 의심된다 3갤후에 다시 검사해보자 소리에 진짜 인생이 끝나는거 같았는데....며칠을 울고 미안하고 아직도 그날 생각하면 눈물나는데...다행히 뇌전증의심증상도 그날 이후엔 없고 피곤해서 그랬나 싶어 한시름 놓는중에 이기사보고 하나는 안심했다 꾸미면 진단이 나오는거보니 정말 그날 우리애가 피곤해서 그랬구나 싶은거...남들에겐 상처가되는걸 면제돼서 좋다고 받았을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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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9 09:30
신부측이니까 핑크지 무슨...왜 저게 문제라는거야? 신랑은 파랑이나 남색, 신부측은 분홍 한복인데 아직 언니가 시집안갔으니까 한복대신 정장으로 핑크 입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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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4 15:21
뉘앙스 자체가 그래 내가 너네 악플 때문에 이혼하면 속시원하냐 그 뉘앙스더만 뭘 믿어ㅋ그냥 또 어그로끄는구나 뭐 홍보하려나 하는게 훤히 보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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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29 09:08
예전엔 깨어있는 척, 논리적인 척 이었는지 아님 지금 자기 일이 되니까 진심을 내비치느라 엉망진창인건지...우리가 기회를 주고안주고가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살 기회는 그동안 계속 있었을거다 근데 쾌락에 빠져서 본인이 다~~~날려먹은거지...지금은 그 댓가를 치뤄야 맞는거지. 기회를 달라 어째라 할때가 아님. 누가 기회를 안줬음? 대중이 모르고 좋아할때 지가 털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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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28 13:07
가벼운 일탈이 아님. 본인이 속한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생계가 걸렸는데...그렇게 죄송한데 집유? 금융치료라도 해라...본인의 그 안일함으로 남의 생계까지 망쳐놓고 쏙 피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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