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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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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9 개
오늘의 이슈
23.08.02 15:55
특수교사가 저런말하는건 더 고약한짓. 특수아동은 이야기전달이 약할것이고 안될수도 있을거란걸 알고 하는거잖음? 부모외에는 특수아동말을 믿겠음? 교사말을 믿겠음? 그걸 알고 밖으로 새나가지 않는다 생각하고 막말하는거잖아? 학대가 아니라 나오더라도 훌륭한교사라고는 할수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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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3 08:51
다 큰 아들방에 들어갈때도 노크하고 들어가야하는건데 심지어 며느리까지 있는 집에 연락도 없이 불쑥 들어가는건 무슨 심보임? 연락 해야하는걸 알면서도 안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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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3 13:01
어디 시상식서 둘이 춤추는거 보고 눈빛이나 분위기가 묘했었는데ㅎㅎㅎ이쁘고 잘생겨서 어울리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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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1 22:09
아직 이해가 안되시나보네요. 축제야 재밌으면 좋고~잘만 진행하면 인식을 좋게 할수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지만 항상 보면 선정적이고 가족이나 모두가 즐길만한 축제가 아니지 않나요? 애데리고 지나가지도 못할정도고 오히려 편견이 생기는 수준의 축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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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8 18:34
외국의 저런류의 드라마가 있는데 그 드라마 주인공이 실제론 이성애자라서 여자랑 열애하며 럽스타그램했더니 거기가서도 그렇게 욕을했다던데ㅋㅋㅋㅋㅋㅋ 몰입을 깼다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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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5 15:28
연예인 주변인들...마치 자기가 뭐라도 된듯 행동하는거 역겹...연예인이 그래도 연예인병걸렸냐고 욕먹는 판에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더 난리치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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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5 15:28
연예인 주변인들...마치 자기가 뭐라도 된듯 행동하는거 역겹...연예인이 그래도 연예인병걸렸냐고 욕먹는 판에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더 난리치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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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9 11:33
남편이 없는것도 아닌데 남편없이 낳아야겠음? 친정엄마 없이 낳는것도 서럽지만 남편 없는건 서럽고 외롭고 하여튼 더 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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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8 11:56
아들이건 딸이건 지금도 계속 따로 살다시피하고 있는데 애낳고도 따로 지내야겠음? 남편도 거기서 직장다니더만...이제 애낳으면 최대한 같이지내야하는데 신생아델고 비행기를 어떻게타겠음? 낳고가면 아동학대니 민폐니... 울면 어쩔거냐고 또 욕할거면서...무조건 뱃속에 있을때 이동하는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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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5 14:16
업체라고 하는거보니 노출해달라는거지머~ 부럽네ㅎㅎ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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