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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23.07.01 22:09
아직 이해가 안되시나보네요. 축제야 재밌으면 좋고~잘만 진행하면 인식을 좋게 할수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지만 항상 보면 선정적이고 가족이나 모두가 즐길만한 축제가 아니지 않나요? 애데리고 지나가지도 못할정도고 오히려 편견이 생기는 수준의 축제같아요.
홍석천, 퀴어축제 반대 집회에 "드러내면 무조건 죽여버리겠다는 구시대적 공포는 끝났다 생각했는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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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가 정상적이었으면 문제가 없었겠지. 미성년자들도 다니는 곳인데 이상한 옷 입고 고추모양 모형이랑 딜도 들고 설치는데 누가 좋게 보겠냐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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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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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네가 비정상인이라서 그런것.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일반인 시각에 저 사람들이 변태같은 옷입고 나와 길거리 집단으로 다니는데 이걸 정상이라고 생각 할수있겠냐. 만약 첨부터 변태같은 의상으로 축제를 안했다면 왜 이해를 못하겠냐. 지들이 비정상적으로 보이게 해놓고 무개념 발언은 하지마라. 혹여 다른 나라 어쩌고 이딴 개솔도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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