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없는침묵의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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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없는침묵의강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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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07 11:32
요새는 다 80 넘게 산다 장수한다. 길게 봐야 10년안에 쇼부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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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07 11:30
안뛰었으면 서울대 의대갔는데 뛰어서 노는 거 신경쓰다가 지방대 의대간듯한.
30 - 오늘의 이슈24.06.02 21:28
이건 기레기와 심진화의 합작품인가 죽은 친구를 그리고 하고 챙기는 건 남은 친구의 개인적인 행동인데 그걸 sns 에 적어 올리고 그걸 기사화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음.
272 - 오늘의 이슈24.04.10 10:28
배우가 팬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야지 반짝하다가는 애도 아닌게 ....하는짓마다 이게 예쁘냐?
110 - 오늘의 이슈24.04.06 11:52
날씬하네 빛썸
0 - 오늘의 이슈24.03.30 17:35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비겁한 류준열
740 - 오늘의 이슈24.03.24 10:58
김수현이 지꾸 나락으로 간다는 느낌 리얼이 왜망햇나 이복 형때문이 아니엇나 연출등의 논란은 놔두더라도 제작비가 어디다 썻냐 라는 의문은 제작비 삥땅 의혹이 잇다는 거다. 장선우 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대실패와 더불어 제작비 횡령의혹은 장선우를 재기불능으로 만들엇다. 김수현은 결국 호구.. 착한아이 신드롬에 빠진듯하다. 이복여동샹도 가수헌다고 껄떡 되엇고...자기를 팔아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에게 둘러 싸여 잇다. 그걸 전부 자르고 정신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결국 비운의 배우가 될수도 잇다. 김수현 정신차려
50 - 오늘의 이슈24.02.06 12:12
유기동물 파티하려고 아픈 자식들을 유기하고 파티가는 거니까 된다거냐? 아니면 니들이 내가 아픈아들 버리고 파티갓다고 욕햇지만 으이쒸 사실은 유기동물 자선파튀엿다구 사과해 라는 건가?
460 - 오늘의 이슈24.01.25 08:52
숨막히는 아름다움을 가진 여자도 시간이 흘러 나이먹으면 예전의 미모는 간데 없고 비싼 옷으로 자기를 가리는 중년여성만 잇다. 본인만을 위해서 살아온 인생 누가 뭐라 하겟나.. 다만 그런 사람이 예전에 유명햇다고 뉴스에 계속 올라오는게 싫을뿐이다.
0 - 오늘의 이슈23.12.01 18:33
이나라 정권에서는 제대로 되는 일등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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