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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없는침묵의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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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없는침묵의강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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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 개
오늘의 이슈
23.11.04 13:12
사기공범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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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8:44
저런 사람들이 부모고 형이고 이런 소송에 잇는 얘기 없는 애기 형이나 형수한테 들은 얘기까지 하는 부모라... 박수홍씨 힘내시고 돈이자까지 다 받으시고 명예훼손등 손해배상 청구까지 다 받으셔요. 형은 돈을 지키기위해서 소중한 걸 전부 망가뜨렷으니 그 소중한 돈을 다 뺏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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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4 11:38
승리 눈빛이 너무 안좋음 후까시 잡는다고 그렇게 뜨는 게 아님 영혼까지 다 사악한 듯한 눈빛..어차피 연예계 복귀는 텃고 얼굴은 팔렷고 돈은 잇고 여자들은 붙고 놀고 먹는 건 선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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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1 12:46
고현정은 샹활비가 많이 드나봄 마스크걸 나나랑 안재홍이랑 염혜란이 상차려서 막바지 피날레에 자기가 다 숟가락 올려놧는데 그거 먹고 뜨니 천지 사방에 광고에 협찬에.. 고만봣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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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3 12:44
다차려놓은 밥상에 고현정이 나타나서 다 먹고 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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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2 15:34
1.대체 그 학부모가 누군데 아직도 기레기따위들이 침묵을 지키나? 2. 대체 왜 경찰의 조사는 애인과의 갈등과 교사의 우울증올 모는가? 3. 대체 교사들의 요구는 왜 언론에서는 다루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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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8 14:11
작가라 세계관은 뚜렷한데 그걸 절대 선이라고 믿고 자신의 현실을 지옥으로 만들고 잇는 파괴왕. 초창기에 변호사가 아니라 선생임들이랑 주변 학부모하고 성담을 하고 보편적 가치관을 찾아서 미안하다고 진심어린 사과햇으면 시간이 지나서 용서받을수 잇엇는데 인제는 용서 받을수 없음. 아이는 아니대로 힘들고. 이혼이던 이민밖에는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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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4 22:05
그래도 좋아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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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8:16
죄송하다. 그 어떤 변명도 하지 않갯다.소송을 취하하겟다 이말이 하기 어려운 게 아님 근데 왜 못하냐면 지금도 자기가 옳다고 설리번 선생을 잘라버리고 싶고 잘라버릴수 잇다는 파괴왕 심보를 버리지 못햇기때문이다. 타인을 판단할때 자기를 판단하는 잣대로 잴수 잇는 신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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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5:35
북한이나 일본에만 국토를 침탈당해서 유린당한것만 국가와 국민에게 상처를 준것이 아니다. 수십년전 당시 병무청이라는 국가기관을 통해 대한민국국민으로써 입대를 연기하고 해외 나갓다가 온다는 것을 서약햇다. 극민들은 스티븡 유라는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말을 믿엇다. 수많은 연예인들과 다른 것은 그가 가진 상징성과 신뢰를 저버린 점이엇다. 나는 유승준이 약속을 깨트린 걸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용서가 안된다. 많은 상처받은 국민들도 같은 심정일것이다 유승준이 법원의 핀결로 들어온다면 원칙이 없는 대한민국을 뭐에 쓸까? 국가가 스티븐이 필요할때는 헌 신짝 마냥 버리고 지가 필요할때는 찾는 그런 대한민국인가? 유승준은 죽을때 까지 죽은 후에도 대한민국으로 입국해선 안된다. 국가는 편의점에서 필요할때 살수 있는 그런 물건이 아니다 스티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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