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참을수없는침묵의강요
작성한글 57 · 작성댓글 41
소통지수
9,502P
게시글지수
2,880
P
댓글지수
520
P
업지수
6,002
P
참을수없는침묵의강요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7 개
오늘의 이슈
24.07.07 09:31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는 애기가 있다. 변하면 어떻게 죽겟냐? 변하는 게 죽는 것 만큼 어렵다는 뜻이다. 뛰어난 연기자라 변한척 하면 진짜 변한건 아무도 모른다. 데뷔이후 계속 그랫던 사람이 갑지기 변한다.... 그게 가능한가 모르겟다 사람은 정말 자세히 오래동안 들여다 보지 않으면 잘 모른다. 왜냐하면 자신도 자기를 모르기 때문이다.
1
2
1
오늘의 이슈
24.07.06 05:37
울어도 너무 울어
35
15
0
오늘의 이슈
24.07.01 11:25
아이가 갖고 싶엇던가? 재미교포랑 결혼하고 미국가소 애낳고 미국 가잇는 동안 연예활동 하고 샆어서 난리. 구럴꺼면 뭐하러 결혼햇지? 이제 언제 해어지냐만 남은듯.
4
0
오늘의 이슈
24.06.30 18:05
애 셋 닣기도 어렵지만 내팽겨치고 홀가분하게 사는 건 더 어렵다. 멘탈 갑
2
0
오늘의 이슈
24.06.30 14:37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나 이정권은 뭔가를 하면 이정권 떨거지들 멕여살리는 기구체만 잔뜩 만드는듯 차라리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못한 정권
0
오늘의 이슈
24.06.30 13:32
최진실한테 짠 감정때문에 지켜보고 잇는건데 딸이건 아들이건 엄마에 대한 관심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함 약디약아서 연기는 못하고 안하고 인플루언서나 하는 거지..음악엔 그냥 플랫함. 뭐 유산으로 살 수 잇으니 직장생활은 애저녁에 안되는 거고
0
오늘의 이슈
24.06.28 08:56
어린 생명이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는 건데 홈쇼핑에서 그냥 많아 팔아서 돈이나 벌려고 하는 주제에
1
0
오늘의 이슈
24.06.28 08:46
이범수도 비호감이지만 저 여자는 이범수보다 더 하다.. 통역을 못하는 통역사이지 않나? 통역사라고 햇으면 통역사를 해야지 통역도 잘 못하고 이범수의 전 아내 라는 커리어같지도말도 안되는 커리어를 가지고 인플루언서가 되려고 하는 ......
65
7
0
오늘의 이슈
24.06.26 05:33
왜 자기의 미래와 커리어를 배우자때문에 버리고 도 배신당하고 가슴아파서 몸부림 치며 외치는 사람을 남자라는 이유로 당신의 귀가 아프다는 이유로 압을 다물라는 얘기를 기자가 하나? 정의감과 공감 없는 펜을 든 기자여 그 입 다물라
17
5
0
오늘의 이슈
24.06.20 22:36
남묘호렌 남묘호렌 남묘호렌 남묘호렌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