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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없는침묵의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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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 개
오늘의 이슈
24.08.07 09:56
연예인은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산다. 따라서 연예인들은 데뷔때 대중들의 선택을 받기위헤서 노력햇던 그 마음가짐을 잊어서는.안된다. 대중들이 뭘 좋아하고 뭘 실어하는 지 알고 피해야 한다 대중들의 사랑으로 호강에 초쳐서 흥청망청하는 모습을 보면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주겟나? 똥오줌 못가리는 거나 다름 없고 피곤함만 줄뿐이다..이제 고만 나오라 많이 묵엇다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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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6 04:49
수빈이 관싱보면 김승현이 얼마나 보는 눈이 없는지 알수 잇다. 딸은 엄마 닮는다. 엄마는 떠낫고 남은 딸을 모든 걸 감수해가면서 연예인인 아빠가 미혼부 키웟는데 성인이 됫으면 빠지고 자기 인생 살아야지 태어니지도 않은 뱃속에 여동생과 새엄마를 질투와 경쟁의 대상으로 본다니 이상하지 않나? 그걸 뿔쌍하다고 응원하는 것도 이상하다. 그냥 아닥하고 자기 인생 살앗음 좋겟다. 방송 나가고 기자한테 얘기하고 뭐 어쩌라는 건지 시어머니랑 시아버지랑 쌍욕을 하면서 싸우는게 나오지 않앗냐? 대체. 연기도 않는 연기자 가족에 맨 예능으로 사연이 공개돼 돈을 발고 생계를 유지하는 건대 게다가 저 사연이 진짠지도 모르겟다. 사실이던 아니던 저 가족들 나오면 심난하다. 보기 싫다. 대중들은 자기둘의 인생마저 버겁고 벅차다. 고만 나왓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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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5 20:28
솔직히 슈는 도박과 사채에 연류되옷을때 그 대처 방식까지 최악이라 더이상 재기가 안되는 거 아닌가? 유튜버 가수들보다 나은게 뭐가 잇는지... 더이상 기사에 안나왓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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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08:14
내가 오늘 어떻게 오야됫는줄 아냐? 올라오는놈 짓밟고 기어오르는 넘 내려찍고 내자리 넘보는 넘 제껴서 여기까지 올라온거야 왜 이길로 가냐? 마포대교는 무너졋냐? 이제 사이버레카는 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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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6 19:34
유아인 삘리 신병을 확보해야 합니다. 유아인 자살할수 있어요 한시가 급합니다. 다 좋은데 연예인의 이런 추문을 이선균처럼.... 어떻게 먼저 뉴스가 먼저 나오고 여론과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게 되나요.. 너무 몰아붙이는 한국 사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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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5 15:11
테라포드 사이로 떨이지면 최소한 골절상에 의식 없어질수 잇음 그리고 구조하려면 사람이 또 그 사이로 들어가야 함. 그 사이에 익사할 가능성 높아서 아주 아주 위험함. 소시만 하다가 나이가 40이 되도 뭐 아난 게 없는 건지 기준이 없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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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08:39
그래도 500억은 넘쟎아요? 너무 금액이 작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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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3 10:20
사이버렉커의 원조가 강용석이랑 가세연 아닌가? 김건모한테 빌딩 하나 뺏겟다고 변희재한테 말햇다고 변희재 방송에서 그랬는데? 죽은 김용호도 연예계 기자로 취득햇던 정보로 연예인들 삥뜯고 문제되니까 스스로 마감햇쟎나? 김세의는 손절 치고 잇는데... 글쎄 근묵자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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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7 09:31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는 애기가 있다. 변하면 어떻게 죽겟냐? 변하는 게 죽는 것 만큼 어렵다는 뜻이다. 뛰어난 연기자라 변한척 하면 진짜 변한건 아무도 모른다. 데뷔이후 계속 그랫던 사람이 갑지기 변한다.... 그게 가능한가 모르겟다 사람은 정말 자세히 오래동안 들여다 보지 않으면 잘 모른다. 왜냐하면 자신도 자기를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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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6 05:37
울어도 너무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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