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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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18 07:55
루프라도 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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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17 19:57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너무너무 안타깝고 안쓰럽고, 가는길이 얼마나 외롭고 차가웠을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이 너무 아팠다.. 더 이상 연예인이라는 이름아래 이런 슬픔이 없고 이런 극장식 수사로 인한 인권모욕과 같은 부당함이 없기를, 제발 빌어본다.
10 - 오늘의 이슈24.01.17 19:53
우리엄마가 46세에 외할머니가 되었지. ...... 와...괜히 이효리냐구!!! 그랟느 이뻐!대따이뻐!!
0 - 오늘의 이슈24.01.12 23:49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 꿈을 실현하는것은 너무 힘들고 그 과정이 참 고될텐데도 역시 대단해요...!!!완벽하게 준비하는 언니들..정말 고마워요!!그리고 제압피!!!!넌 감동이었어ㅋㅋㅋㅋㅋ이 조합 너무 칭찬해~~~~~♥️♥️♥️
210 - 오늘의 이슈24.01.12 23:40
정말 대단해요~~~네 사람을 이렇게 볼 수 있을거라고 상상이나 해봤냐고... 박진영이니까 가능한거지..!진짜 골든걸스 언니들~~~~ 해체하지말고 오래오래함께해요!!!!!! 너무 행복해요~~~~
1 - 오늘의 이슈24.01.12 17:52
그냥 입다물고 있음 좀 조용해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하지말고, 니 덕분에 얼굴 팔린 가족들을 위해서 무슨말이라도 해라.깨깟하게 인정하고 공인으로서 못할짓을 했다고 하던가. 눈팅하냐고.
110 - 오늘의 이슈24.01.12 10:11
제목보자마자 웃참ㅋㅋ진심이란게 있었으면 처음부터 이런 생각과 계획을 할 수가 없지..저 눈물이 진심이라니..ㅋㅋ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1.11 15:17
그게 팩트냐? 내가 벌어서 내 돈 쓴다는데 누가 뭐래~~그대가 가져간게 팩트지~고리 걸게 없어서..나참.. 저런 사람들이 가족이라고 이날 평생껏 모시고 살았네.아이고지겨워~~~~
472 - 오늘의 이슈24.01.10 23:01
돈에 눈이 먼 그대들이여... 콩콩팥팥 모름? 그대들이 뿌린대로 그대로 거두게 되어있는데..그게 당신들 세대에 있을지, 자식들에게 있을지..그것은 모르겠으나..지은벌만큼 고대로 돌아갈것이야.. 세상이치가 그렇더라..모르는사람과도 척지고 살지말라는데 그대는 한 뱃속에서 나온 동생을 등지고 살게 되었으니..참...어찌할고
1010 - 오늘의 이슈24.01.10 18:28
참 뻔뻔시러..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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