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자마자 웃참ㅋㅋ진심이란게 있었으면 처음부터 이런 생각과 계획을 할 수가 없지..저 눈물이 진심이라니..ㅋㅋㅋ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x28;왼쪽부터&#x29; 박수홍, 박수홍 친형 박씨 /사진=뉴스1, 뉴시스 60억원대 횡령 혐의로 기소돼 결심공판 말미 피고인 자격으로 판사 앞에 선 방송인 박수홍 친형 부부는 각자 직접 적어온 최후변론을 읽으며 울먹였다. 그 자체로는

제목보자마자 웃참ㅋㅋ진심이란게 있었으면 처음부터 이런 생각과 계획을 할 수가 없지..저 눈물이 진심이라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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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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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쇠

박수홍